[뉴스핌=정경환 기자] 22일 국내 증시는 관망세로 인한 약보합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이날로 예정된 일본은행(BOJ) 금정위 결과에 따라 반등이냐, 추가 하락이냐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옥희 IBK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오늘 BOJ 금융정책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 가운데 경계 나타나며 약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밤 버냉키 미국 연준 의장이 의회 상·하원 합동경제위원회 발언에서 최근 불거진 출구전략 관련 논란에 대해 어떤 발언을 내놓는지도 지켜보며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가지기는 어려울 것이란 설명이다.
오승훈 대신증권 연구위원도 "일본 변수가 중요하다"며 "일본 채권 금리가 상승 중이라 이에 대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엔화 약세 부담감이 언급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간밤 미국 증시는 연준 주요 인사들의 발언으로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골드만삭스의 긍정적 시장 전망으로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하는 등 상승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