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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여성의 감성·기술, 창조경제 중요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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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성과학기술인대회(BIEN2013)' 개막식 축사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기술은 다양한 산업과 기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하는 창조경제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국제여성과학기술인대회(BIEN2013)' 개막식 축사에서 "많은 미래학자들이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두 가지 키워드로 '과학기술'과 '여성'을 꼽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저도 전자공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과학기술의 발전과 여러분의 노력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었던 토대에는 개인보다는 조국을 먼저 생각한 과학기술인들의 헌신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여성과학기수인의 육성을 매우 중요한 국가적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새 정부는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최대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펼쳐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능력 있는 여성인재들이 출산과 양육 부담 때문에 꿈을 포기하거나 이공계 여성들의 경력 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여성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가 산업현장과 연결되는 취업 네트워크를 만들고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 창업 지원체계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세계를 무대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해외의 여성 과학기술인들도 우리나라에서 그 기술로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개막식을 가진 국제여성과학기술인대회(BIEN 2013)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세계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가 후원하며, 10여개 국 400여 명의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참여해 '여성 리더십이 만드는 과학기술과 미래'란 주제로 진행된다.

2003년 대전 배재대에서 처음 열린 국제여성과학기술인대회는 올해 ▲여성과학기술인이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융합기술 성과 확산 및 교류 촉진 ▲여성과학기술인 국제적 위상 강화 ▲국제적 수월성을 가진 해외 여성과학자, 재외 우수 한인 여성과학기술인 초청 방문 등을 통해 국내 학계와의 공동연구협력 기반마련 등을 목표로 치러진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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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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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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