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송새벽이 연극배우 하지혜와의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부 하지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송새벽의 예비신부 하지혜는 동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2000년 패션브랜드 예스비(Y'sb) 모델 선발대회 1위, 패션 잡지 '쎄씨' 표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하지혜는 당시 큰 키와 깡마른 몸애, 남다른 패션 센스로 '김민희 닮은꼴'이라는 애칭을 갖게됐다.
이후 하지혜는 연극 '짐', '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등에서 연기 내공을 닦았다. 또한 그는 감우성·이준기가 주연을 맡아 천만 관객을 기록했던 영화 '왕의 남자'의 원작인 연극 '이'에 장녹수로 출연하며 화려한 연기력을 뽐냈다.
송새벽과 하지혜는 대학로 연극무대에서 함께 활동하며선후배로 친분을 쌓아오다 2010년 초 연인으로 발전해 3년 동한 교제했다. 특히 송새벽은 한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자 친구 하지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송새벽의 소속사 웰메이드이엔티는 31일 "송새벽과 하지혜가 11월2일 제주도에서 가족들만 모여 조촐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송새벽 결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