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통상임금판결] 새누리당 "관련법령 정비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금 결정체계 재정비 계기...노사정 대타협 해야"

[뉴스핌=김지유 기자] 새누리당은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에 대해 관련 법령 정비에 박차를 가해야한다며 노사정이 지혜를 모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판결이 논란의 마침표를 찍었으면 좋겠지만 바람과 달리 국회와 정부, 노사에 많은 숙제와 갈등의 불씨를 여전히 남기고 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최 원내대표는 "근로자 입장에서는 도움이 되겠지만 기업 부담이 증가해 투자가 위축되고, 기존 일자리와 새로운 일자리의 봉급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걱정이 앞서는 것 또한 사실"이라며 "지금이야 말로 노사정 모두가 지혜를 발휘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 원내대표는 정부와 국회의 역할도 당부했다. 그는 "대법원 판결의 정신에 맞춰 차일피일 미뤄왔던 통상임금 기준에 대한 법령 정비에 박차를 가해야할 것"이라며 "국회도 진영논리에 편승해 이 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되며 노동자의 복리와 국민경제 사이에서 균형된 해결책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사 또한 서로가 협력·공존·공생하는 공동운명체임을 명심하고 역지사지의 관점에서 윈윈하는 해결책을 찾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심재철 최고위원은 특히 중소기업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심 최고위원은 "판결이 노동자 권리를 지키는 면에서 환영하지만 중소기업 투자 측면에서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이번 판결이 기업 고용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다시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과 노동자 모두 이번 판결을 계기로 서로 입장 고집하지 않고 통 크게 양보하고 이해하는 새출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이번 판결을 임금 결정체계를 재정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기대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그간 복잡했던 임금 결정체계를 정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정부당국은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개편노력을 적극 지원하며 효율적 방안이 마련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사합의 관행과 임금 기본원칙,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 중소기업 보완조치를 통해 합리적 개편방향을 조속히 마련해 노사정 위원회를 통한 대타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