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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들 “내년 일본 증시 사라” 한목소리

기사입력 : 2013년12월19일 21:07

최종수정 : 2013년12월20일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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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부진에 '아베노믹스' 장기화 예상

 

차트 위: 일본 GDP 흐름 / 차트 아래: 일본 증시(파란색) 및 미국 증시(보라색) 1년 추이
[출처:트레이딩이코노믹스닷컴/블룸버그]
[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증시는 잊고 일본 증시 투자 비중 확대하라.

연준의 양적완화 점진적 축소(테이퍼링) 개시와 함께 미국 증시의 강세장 역시 추진력을 잃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하나같이 일본 증시의 투자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투자 전문 사이트인 시킹 알파(Seeking Alpha)는 일본 증시가 대대적인 양적완화와 경기부양을 골자로 하는 ‘아베노믹스’ 덕분에 올 한해 거침없는 질주를 해 온 만큼 추가 상승은 어렵지 않겠냐는 우려가 있지만, 내년에도 일본 증시를 끌어올릴 동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일단 아베노믹스 덕분에 일본 내 기업 분위기는 상당히 밝아진 상황이다. 하지만 성장률이 만족스러운 수준까지 오르지 않은 상태인 만큼 일본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이 장기간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아베 신조 총리와 일본은행(BOJ)이 엔화 약세를 유지하겠다는 의지가 강력한데다, 내년 4월 소비세 인상에 따른 여파를 통화완화 정책 강화로 상쇄하려는 계획인 만큼 일본  증시에는 유리한 여건이 조성될 수밖에 없다는 것.

글로벌 IB들이 제시한 내년 일본 증시 전망 역시 장밋빛 일색이다.

바클레이즈는 일본 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지수가 내년에 2만2000선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고, 로이터 조사에서 역시 전문가들은 닛케이지수가 내년 상반기까지는 1만6000선을 넘기고 내년 말에는 1만8000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했다.

크레딧스위스 전략가 앤드류 가스웨이트는 “지난 2008년 금융 위기의 타격을 가장 크게 입었던 일본 증시가 이번에는 세계 경기 회복의 가장 큰 수혜국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일본 증시가 다른 증시에 비해 선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일본 증시 낙관론의 배경으로 재정 정책 효과가 분명히 있겠지만 “경기가 좋을 때 기업과 정부가 주로 투자하는 기계나 수송장비 부문이 일본의 주력 산업이란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미즈호증권 수석 증시 전략가 마소타쉬 기구치 역시 일본 증시가 내년 4월까지 1만6000을 찍고 5월에서 6월 사이에는 1만7000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일본 국내총생산(GDP)이 내년 2분기(4월~6월)에도 연 마이너스 0.8%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BOJ의 통화완화 조치가 이어질 것이고 엔화 약세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시킹알파는 내년 일본 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특징주로 니폰 텔레그래프&텔레폰 사(NTT), NTT 도코모, 캐논, 혼다자동차, 스미모토미쓰이 파이낸셜그룹, 미즈호파이낸셜 그룹, 소니 등을 눈여겨보라고 권고했다.

다만 일본의 GDP가 예상보다 가파른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 소비세 인상으로 인한 소비 증가세 둔화, 증시 변동성, 환율 변동성 등이 일본 증시에 잠재적인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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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년 만에 정규시즌 극적 우승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가 NC전 패배에도 극적으로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SSG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한화의 우승 도전을 저지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LG는 전날 두산에 이어 NC에도 잡히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한화가 SSG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해 구단 네 번째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NC는 시즌 전적 70승 6무 67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6위 kt가 KIA를 제압해 승차가 없는 상태가 유지됐지만, NC(0.5109)가 kt(0.5107)를 승률 3모 차로 앞섰다. NC는 3일 열리는 SS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kt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다. 다만 이 경기에서 패하고 같은 날 kt가 한화를 잡으면 6위로 탈락한다. NC는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3회 1사 후 김주원이 안타를 친 뒤 2, 3루를 연속으로 훔쳤고, 이후 최원준의 적시타가 나와 동점이 됐다. 기세가 오른 NC는 4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만루 찬스에서 김형준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 NC는 5회초 바뀐 투수 손주영을 상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NC 다이노스 김형준. [사진=NC 다이노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회초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이후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와 7-1까지 격차를 벌렸다. NC는 8회 등판한 배재환이 2실점 했지만, 임지민, 김진호를 투입해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 2사에 나온 이율예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유일했던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6안타(1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SSG 박성한(오른쪽)이 1일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3회초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6회 SSG는 1사 1, 3루에서 한유섬이 삼진을 당했지만 고명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한화는 7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에서 대타 최인호가 2루타를 날렸고 대타 이도윤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대타 이진영은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노시환이 1타점 내야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하지만 SS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회말 2사에서 대타 류효승이 안타로 출루했고 뒤이어 현원회가 추격의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뒤이어 정준재의 볼넷과 이율예의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kt 위즈 황재균. [사진=kt 위즈]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kt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71승 4무 68패가 된 kt는 이로써 3일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kt는 허경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황재균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현민은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kt 선발 소형준은 1회 3점을 헌납했으나 2회부터 6회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2022년 시즌 13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kt는 선발 소형준이 1회말 난조를 보이며 3점을 내줬으나 3회초 대거 5점을 뽑아내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3회 1사 후 김상수의 볼넷과 장준원의 안타로 1, 3루 기회를 잡았고 허경민, 안현민, 강백호가 차례로 1타점 안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초 1사 1루에서 허경민이 2루타를 때려낸 후 김민혁의 땅볼 때 3루 주자 유준규가 홈을 밟았다. 이후 KIA 좌완 불펜 최지민의 폭투가 나온 사이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통과하면서 kt가 7-3으로 달아났다. 8회에도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타석에 선 장진혁과 허경민이 연이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면서 2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thswlgh50@newspim.com 2025-10-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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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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