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띠 제거 등 방제 작업에 필요한 물품 전달
[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지난달 31일 발생한 여수 기름유출 사고의 방제작업 지원에 나섰다.
대우조선해양은 여수 지역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 복구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난 7일 지역 주민과 해양경찰청 측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방제활동을 총괄하고 있는 해양경찰청과 지원 관련 논의를 거친 대우조선해양은 조선소에서 사용 중인 작업용 장갑 및 기타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도움 요청이 들어온 것은 아니지만, 바다에서 국가적 재난이 발생한 만큼 최대한의 지원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물품과 자원봉사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논의한 끝에, 해경 측이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을 선정해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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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조선해양 기업문화 그룹 이재원 전문위원 (왼쪽 네번째) 등 직원들이 7일오후 여수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피해복구 지원품을 전달했다. <사진=대우조선> |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