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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독일 "5G·사물인터넷 협력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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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디지털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뉴스핌=김성수 기자] 영국과 독일이 5세대(5G) 이동통신과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유럽이 상대적으로 발전 속도가 더뎠던 디지털시장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오른쪽)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AP/뉴시스]
10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 '세빗(CeBIT) 2014' 개막식에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5G는 4G보다 속도가 최고 1000배 빠른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이다. 5G를 이용하면 노래나 영화를 다운받는 데 1초도 걸리지 않으며, 운전자 없이 차량 운전이 가능하고 원거리에서 환자를 실시간으로 진료할 수도 있다.

캐머런 총리는 "영국과 독일 정부는 5G 분야의 경제적 이익을 2025년까지 2배(1000억파운드)로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두 나라 대학에서 5G 기술개발 협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의 5G기술 협력에는 영국 킹스칼리지와 서리대, 독일 드레스덴대가 참여한다.

한편 영국 정부는 사물인터넷 기술 개발에 4500만파운드(약 801억원)를 투입하며 관련기술 개발업체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100만파운드 기금을 별도로 조성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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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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