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

속보

더보기

잊어선 안 될 5인의 세월호 의인들 의사자 지정 추진 SNS 확산…"기억하겠습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월호 5인의 의인들 의사자 지정 추진 23일 경기도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세월호 침몰 사고로 목숨을 잃은 단원고 희생자를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가 마련돼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잊어선 안 될 5인의 세월호 의인들' 의사자 추진 SNS 확산…"모두 기억하겠습니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잊어선 안 될 5인의 세월호 의인들'이 네티즌들의 눈가를 적시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세월호가 침몰할 당시 목숨을 걸고 친구, 제자, 승객을 구한 5인의 희생자들을 기억하자는 취지의 '잊어선 안 될 5인의 세월호 의인들' 글이 게재되며 의사자 지정을 추진 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잊어선 안 될 5인의 세월호 의인들'은 단원고 정차웅(18) 군, 남윤철(35) 교사, 최혜정(24·여) 교사, 박지영(22·여) 세월호 승무원, 양대홍(45) 세월호 사무장으로 해당 글에는 그들의 마지막 말과 사연이 담겨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친구에게 자신이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벗어줬던 정차웅 군은 또 다른 친구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특히 그 날은 정차웅 군의 생일 하루 전이라 더욱 국민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세월호가 침몰하는 순간, 마지막까지 제자들의 탈출을 돕던 남윤철 교사와 최혜정 교사 또한 끝내 세월호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배가 침몰하자 "승무원들은 마지막까지 있어야 한다. 너희 다 구하고 나도 따라가겠다"고 말하던 박지영 승무원 모습은 마지막이 돼버렸다.

승객들을 구하기 위해 세월호에 남았던 양대홍 사무장 역시 아내에게 "수협 통장에 돈이 좀 있으니 큰아들 학비 내라. 지금 아이들 구하러 가야 한다"는 전화를 마지막으로 실종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이처럼 제 목숨보다 다른 이의 생명을 구하는 게 먼저였던 5인의 세월호 의인들을 기리는 글은 순식간에 퍼졌고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의사자 지정을 요구하는 청원운동이 시작된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의사자 추진, 모두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yj86****), "쉽지 않은 선택이셨을 텐데.. 잊지않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znzn****), "생존한 분들.. 이 분들을 위해서라도 나쁜생각 안 하고 값진 인생 사시길 응원합니다"(sbn7****) 등의 댓글을 달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