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아파트 100선](13) 박 대통령 사저 인근 '상아 3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더블 역세권에 '1+1재건축'…임대수익도 계산해야

[뉴스핌=한태희 기자] 서울 강남권에서 시공사 선정을 앞둔 재건축 아파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조합원 100% 동의를 받아 재건축이 추진되는 '상아 3차' 아파트다.

지난 1983년 지어진 상아3차 아파트는 총 230가구다. 재건축 되면 용적률 299.99%를 적용받아 416가구로 탈바꿈한다. 단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재건축 속도가 빠르다. 3.3㎡당 가격은 인근 아파트에 비해 1000만원 가량 저렴해 재건축 후 차익이 기대된다. 


◆9호선 2단계 개통시 더블역세권

연내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상아 3차 아파트는 더블 역세권이 된다.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상아 3차 아파트는 역세권 단지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 올 연말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중 AID역(가칭)이 개통되면 상아 3차는 더블역세권에 들어간다.

학군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삼릉초등학교가 있다. 경기고와 영동고등학교도 단지에서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이외 강남교육지원청과 강남구청은 단지에서 반경 500m 거리에 있다.

◆대통령 사저 근처인데도 치안 걱정?

학교 다니는 자녀가 있다면 교통이 편리하고 학군이 좋아도 동네 치안을 걱정 할 것이다. 유아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성폭력 사건이 계속되기 때문에 여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걱정이 더 할 것이다.

상아3차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치안 걱정은 덜어도 될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 사저가 단지에서 반경 500m 거리에 있어서다. 박근혜 대통령 사저는 삼릉초등학교 후문 근처에 있다.

◆1+1 재건축, 임대수익 노려라

상아 3차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시세차익보다는 임대수익을 먼저 계산해야 한다. 재건축 조합이 종전 주택 가격 범위 안에서 2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는 '1+1 재건축'을 추진해서다.

상아 3차는 전용 106·126·160㎡으로만 구성된 중대형 단지다. 230가구 중 전용 126·160㎡을 갖고 있는 조합원은 전용 60㎡ 이하 주택을 하나 더 받을 수 있다.

상아 3차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1+1 제도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았다"며 "조합원을 의견을 반영하고 사업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추가로 아파트 1가구를 더 받게 되면서 임대수익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상아 3차 옆에 있는 힐스테이트 2단지 임대료가 월 150만~200만원대. 이를 감안하면 상아 3차의 월 임대료도 이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임대소득 과세도 생각해야

상아 3차는 재건축 추진 속도가 빠르다. 재건축 조합은 지난 3월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고 상반기 중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올 하반기에는 관리처분인가도 추진 중이다.

관리처분인가가 떨어지면 이주 및 철거가 시작되기 때문에 사업이 지연되는 변수는 다른 사업장에 비해 적다.

다만 아파트 1가구를 더 받아 임대수익이 발생하면 임대소득을 내야 한다. 정부가 임대소득에 대해서도 과세하겠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사진
"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군사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카타르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를 인용, 양국이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휴전 체결 이후 불과 11일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군사작전을 재개해 "끝까지 마무리하겠다(complete the job)"고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충돌은 전쟁 종식을 위해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쟁점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관리 방식이었다. ◆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논의…핫라인 구축도 추진 미국 고위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모든 군사적 행동(kinetic activity)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당국자는 "당분간 양측 모두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며 "민간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또 다른 소식통 역시 이번 주 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양측이 합의한 MOU에 따르면 이란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이에 상응해 미국은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란과 미국 군 및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간 직통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핫라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실시간으로 조율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지난 주말 기준으로도 핫라인은 아직 가동되지 않았으며, 이란은 다시 선박들이 자국과 운항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재차 고조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회담은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됐으나, 최근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장소가 카타르로 변경됐고 의제 역시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에서는 기술협상팀을 이끄는 닉 스튜어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이란 외무, 호르무즈 배타적 통제권 주장… 트럼프 위협 일축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8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배타적이고 전면적인 통제권이 자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해상 교통의 완전한 복구는 이란의 관할(책임) 하에 있다"며 "다른 어떤 국가나 단체도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나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합의와 상충되는 개입이나 새로운 체제를 만들려는 시도는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해협의 정상화 복귀를 지연시키는 한편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6-29 05: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