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죠스떡볶이가 위성항법장치(GPS)를 이용해 직원들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온 사실이 알려져 인권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죠스떡볶이는 인공위성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는 GPS 시스템을 통해 본사 직원의 매장 점검 동향을 체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죠스떡볶이는 가맹 매장을 관리하는 본사 직원들이 각 지점을 방문할 때 마다 이들이 사용하는 태블릿 PC와 법인차량에 위치추적장치를 설치해 직원들의 근무 동선을 실시간으로 파악했다.
다만 24시간 감시시스템이 아닌 가맹 매장을 방문할 때 작동하는 시스템인 것으로 알려졌다.
죠스떡볶이 홍보팀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효율의 측면에서 GPS 시스템을 사용하기도 한다"며 "다만 사생활 침해 논란에 따라 2주전에 이미 GPS 시스템을 모두 제거한 상황이며 직원들을 감시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