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에넥스텔레콤은 이달 1일 해당 카드로 자동이체 등록시 통신료를 최대 7000원까지 할인해주는 '에넥스텔레콤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최초로 NFC기능이 탑재된 신용카드로 카드를 휴대폰에 터치 시 고객센터APP이 구동되며 출시 기념으로 YG패밀리 콘서트 티켓을 주는 이벤트를 7일부터 진행한다.

'에넥스텔레콤 신한카드'는 사용금액에 따라 할인금액이 정해지며 전월 신용카드 결제액이 50만원을 넘으면 에넥스텔레콤의 통신요금을 7000원, 20만원이 넘으면 3000원을 할인해 준다.
에넥스텔레콤 천원요금제 사용 시, 한 달간 음성통화 60분을 사용했다고 가정하면 총 통화료 7580원(기본료 1100원+음성통화6480원)이 발생된다. 카드 전월 실적이 50만원을 넘는다면 7000원이 할인이 되서 580원만 통신료를 내면 된다. 전월 실적이 20만원이 넘으면 3000원이 할인 돼 4580원만 통신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카드 발급 월을 포함한 2개월 동안은 실적에 상관 없이 무조건 통신료에서 3000원이 할인되며 출시 프로모션으로 자동이체 등록 시 첫 달에는 통신료 1만원이 청구 할인 되어 총 1만 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케어 서비스, 쇼핑 할인 서비스, 주유적립 혜택, 영화 예매 할인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넥스텔레콤 문성광 대표는 "이통사 대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한정적이라는 한계에 부딪혔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했다"며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들을 활용해 NFC기술이 탑재된 제휴카드를 준비했고 앞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르고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