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전 까지 쑥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혜수는 언제 그랬나는 듯이 취재진에게 화사한 미소를 짓으며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유니세프 후원 가입하고 가세요~"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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