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한방생리대 예지미인 온라인 ‘릴레이 이벤트’진행

기사입력 : 2014년10월16일 13:05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양섭 기자] 한방 생리대 브랜드 예지미인이 10월과 11월 두 달간 2행시 짓기, 끝말 잇기, 선물하고 싶은 지인 추천하기 등 ‘좌훈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지미인의 제품정보와 여성 건강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예지미인의 페이스북, 블로그, 홈페이지를 통해 릴레이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각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각 30명씩 총 90명을 선정해 예지미인 대표 제품인 좌훈쑥찜질패드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릴레이 이벤트의 첫주자는 예지미인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yejimiin)에 ‘좌훈’으로 2행시를 지어 댓글로 남기는 이벤트이다. 10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재치있고 기발한 2행시를 댓글로 남긴 30명을 선정해 좌훈쑥찜질패드 세트를 증정한다.

이어 10월 16일부터 27일까지 예지미인 블로그(http://blog.naver.com/yejimiin)에 접속하면 끝말잇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좌훈쑥찜질패드’를 시작으로, 댓글에 끝말을 이어 나가는 방식으로 끝말을 잇는 단어와 함께 내가 좌훈쑥찜질패드가 필요한 이유를 남기면 된다.

마지막으로 11월 3일부터 2주간 예지미인 홈페이지(www.yejimiin.com)를 방문해 좌훈쑥찜질패드를 선물하고 싶은 지인을 추천하면 된다. 선물하고 싶은 지인과 이유을 댓글로 남기면 30명을 선정해 좌훈쑥찜질패드 세트를 선물로 준다.

한방 생리대 브랜드 예지미인의 좌훈쑥찜질패드는 생리대처럼 속옷에 붙여주기만 하면 좌훈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간편한 제품으로 지난 2005년 첫 출시 이후 여성들의 겨울철 필수아이템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예지미인 관계자는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약해지고, 체온이 1도 올라가면 5~6배 면역력이 강해지는데 여성의 몸 속을 아름답게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잃어버린 체온을 되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좌훈쑥찜질패드를 여성들의 생리전 후, 산후 조리 시, 손발이 차가울 때, 공부할 때, 겨울철 레저 활동 등에 사용하면 쉽고 편리하게 몸의 체온을 올려주는 좌훈효과를 볼수 있다”고 설명한다.

쉽고 편하게 누구나 좌훈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예지미인의 좌훈쑥찜질패드는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드럭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세 10년 보장법 논란 "당론 아냐"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임차인에게 최장 10년동안 전세계약을 보장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논란이 되자 이재명 대표가 5일 만에 공개 해명했다. 이 대표는 17일 "전세 계약을 10년 보장하는 임대차법 개정의 경우 논의를 거친 당 공식 입장이 아닐뿐더러 개인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고 급히 해명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DB]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민생연석회의에서 20대 민생 의제를 제시했다. 20대 민생 의제에는 임차인이 최장 10년까지 전세 계약 갱신이 가능하게 한 임대차법 개정안이 포함됐다. 이후 부동산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부작용을 외면한 반시장적 발상'이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논란은 거세졌다. 이 대표는 "국민의 주거권 보장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지만 어떤 정책이든 시장 원리를 거스른 채 정책 효과를 달성하긴 어렵다"고 언급했다. 이어 "민간 임대차 시장을 위축시켜 세입자에게 불이익이 돌아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우려 또한 새겨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정책에 민감한 중도층의 민심을 사로잡기 위해 5일 만에 당론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 plum@newspim.com 2025-03-17 21:20
사진
양주 군부대서 무인기와 헬기 충돌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있는 한 육군부대 항공대대에서 비행하던 군용 무인기가 착륙한 상태에 헬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쯤 경기 양주시 광적면 소재 육군 항공대대에서 무인기가 헬기(수리온)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파주=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1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이 열려 한미 장병들은 태운 수리온 헬기가 공중강습을 위해 착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 명, 미군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2025.03.11 photo@newspim.com 소방당국은 무인기가 착륙해 있는 헬기와 부딪치면서 불꽃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로 군용 헬기 1대와 무인기가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동한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원 50명을 투입했으며 상황 발생 후 29분만에 진화를 마쳤다. 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rawjp@newspim.com 2025-03-17 14:5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