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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성향 강한 대형주 흐름에 대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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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8일 미국시장은 주말에 각종 소식에 4%넘게 급락하자 장유업계의 하락이 시장을 위축되게 만들었고 여기에 애플을 비롯한 기술섹터들의 차익매물과 맥도날드의 11월 동일점포 매출 감소에 따른 하락등이 유입되면서 한때 150포인트 넘게 위축된 모습이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브렌트유 98$에서 70$로 하향조정과 함께 단기적으로 공급이 2015년 2분기 피크를 이루면서 43$까지 위축될수 있다는 점을 보고서가 나왔고 중국의 무역수지에서 수입이 예상치인 4.6%를 크게 하회한 -6.7%로 감소했다는 소식, 일본의 3분기 GDP성장률이 예비치인 -0.4%나 예상치인 -0.1%를 하회한 -0.5%로 위축된 점으로 인한 수요 감소 가능성 등이 제기된 것입니다.

하지만  중립적인 인물로 연준의 정책방향성의 바로미터라 칭하는 록하트 애틀란타 연은총재가 인플레이션율의 흐름과 글로벌 경기흐름을 이유로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의 연기가능성을 이야기 하면서 낙폭을 줄였습니다.

결국 106.31포인트 하락한 17852.48로 마감하였고 S&P500지수는 0.73%, 나스닥은 애플등의 위축에 낙폭이 좀더 이어져 0.84% 하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시장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달러화약세등에 따른 원화강세의 흐름이 유입되면서 전날 코스피지수 하락이나 미국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0.05% 상승한 56.62로 마감했습니다.

야간선물은 장초반 보합권을 보이다가 미국시장 하락여파로 결국 0.2% 하락한 253.3으로 마감하여 약 4포인트 하락한 1975정도에서 출발하는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환율의 흐름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1112.18원을 보였기에 약 5.5원정도 하락하는 원화 강세를 보일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오늘 우리시장은 전날 개인들의 힘으로 크게 상승한 중국시장의 흐름이 지속적으로 이어질지 여부를 알수 있는 경제공작회의가 열리는 중국에 눈을 돌릴것으로 여겨집니다.

특히 2015년 GDP성장률을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하겠다는 발표가 이어졌기에 시장은 7%초반의 성장률 목표를 예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건 결국 중국의 소비증가를 위한 정책이 어떤식으로 나오느냐에 따라 시장의 변화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어떤식으로 나오든 중국시장이 최근 개인들의 힘으로 상승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차익매물 유입 가능성도 커질수 있어 중국시장은 변동성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시장의 경우는 여타국가에 비해 상승폭이 제한적인 모습이였고 여기에 외국인의 흐름을 일정정도 예단할수 있는 MSCI한국지수가 장중에도 상승했지만 장마감후 0.11%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양호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시장은 중국의 경제공작회의에 대한 기대감과 12월 배당관련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등의 여파로 양호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이 위축을 보인다면 적극적인 매수를 생각해도 될것이라 판단되며 결국 수급적으로도 프로그램 매수로 인한 상승, 즉 배당성향이 강한 대형주로의 매수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에 그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서상영 KR투자연구소 이사 (02 - 2168-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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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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