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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타운 코엑스 아티움, IT와 CT 결합한 '뉴타입 랜드마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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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타운 코엑스 아티움, 14일 그랜드 오픈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핌=양진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이 SM TOWN@COEX ARTIUM을 개장하고, SM의 시스템과 아티스트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팬들을 비롯한 잠재적 고객들과 흥미로운 만남을 알렸다.

SM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 TOWN@COEX ARTIUM에서 그랜드 오픈식을 열고 오랜 시간 준비해온 SM TOWN@COEX ARTIUM의 내부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로 시작된 오픈식에는 SM 이수만 회장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 50여명이 참석했다.

SM TOWN@COEX ARTIUM은 총 6층 건물로, 1층은 WELCOME ZONE, 2층터 4층까지 SM의 트레이닝 시스템과 아티스트의 활동 전반을 체험해볼 수 있는 스튜디오와 공간으로 꾸며졌다. 2층은 셀러브리티 샵인 SUM, 3층은 SMTOWN STUDIO, 4층은 SM LIVErary CAFE 가 들어섰다. 5-6층은 예전 '코엑스 아티움'을 리모델링해 SMTOWN THEATRE로 완성됐다.

SM이 야삼차게 준비한 SM TOWN@COEX ARTIUM에는 SM과 함께 40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차세대 콘텐츠 동반성장 프로젝트다. 여기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함께 해 민간과 정부가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만들어나가는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SM TOWN@COEX ARTIUM은 수많은 팬들이 막연하게 꿈을 꾸고 상상하던 것들을 실제 현실로 만들어냈다는 데에서 그 가치와 의미를 찾을 만 하다. SM은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집결해 긴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아티스트를 만들어내는 과정과 아티스트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취향 등을 눈에 보이는 상품으로 구현해냈다.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2-5층의 내부 전경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는 아티스트의 발굴과 음악, 연기 등 엔터테인먼트 활동에 국한됐던 SM엔터테인먼트의 수익 구조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SM의 아티스트를 동경하고, K POP을 사랑하는 해외 잠재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과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한 SM 이수만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래전부터 도시 안에서 어뮤즈먼트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THINK PARK IN THE CITY'라는 슬로건이 미래로 가는 우리의 지향점이 될 것이다"면서 "SM TOWN@COEX ARTIUM이 SM만이 지닌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그 첫걸음이다. 그간 많은 준비를 해 왔고 SM이 지금까지 해 온 리더로서의 역할, 뭔가 차별화되야 한다는 생각에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아가 SM의 고민은 IT와 CT(CULTURE TECHNOLOGY)의 생산품 결합을 통해 이뤄질 거다. 그런 점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 홀로그램으로 뮤지컬로 구현됐고, 3D 프린터, 근거리 통신 기술 등 기술과 결합되는 SM의 CT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면서 "문화는 그냥 즐기는 거니까 비판보다는 많이 즐기고, 잘한다 하시면 정말 열심히 하고 잘하게 된다. 많은 응원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SM TOWN@COEX ARTIUM 그랜드 오픈식에는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김희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정효성 서울시 행정 제 1 부사장, 신연희 강남구청장, 남경필 경기도 지사, 유해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홍콩 라이선 그룹 회장 Peter Lam 박사 등의 주요 인사가 자리를 빛냈으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에프엑스, 산하 레이블 울림의 인피니트, 러블리즈 등 50여명의 소속 아티스트가 참석했다.

한편 지상 6층의 복합문화공간 SMTOWN@COEX ARTIUM은 13일 오픈식 이후 오는 14일 그랜드 오픈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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