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하나금융그룹의 중국 현지법인인 중국하나은행의 인지도가 크게 오르며, 영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하나금융은 25일 중국하나은행의 적금상품인 '하나 168 적금'이 출시 4일 만에 가입계좌가 1만좌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 22일에는 1만7852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적금상품이 활성화되지 않은 중국 시장에서 하나 168 적금은 중국 현지 언론에서도 조명을 받고 있다고 하나금융 측은 전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중국에서는 관행적으로 예금 금리가 적금 금리보다 높은 편"이라며 "적금 금리를 더 높게 제공하는 발상의 전환과 현지화 전략이 성공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숫자 브랜드 168은 중국어 '一路發(부자되세요)'의 발음과 비슷환 '168(一六八)'로 지은 것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