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12일 박찬구 회장의 차녀인 박주형씨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자사 보통주 1만2424주(0.04%)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주형씨가 소유한 주식은 16만7902주로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2월12일 17:30
최종수정 : 2015년02월12일 17:30
[뉴스핌=김선엽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12일 박찬구 회장의 차녀인 박주형씨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자사 보통주 1만2424주(0.04%)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주형씨가 소유한 주식은 16만7902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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