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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원 성공투자] 코스피, 단기간 2300 간다…"지금은 묻지마 투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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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달러약세→유가상승→상품관련주 상승→ 코스피상승' 전망

이번주부터 큰 장이 나타날 확률이 아주 높아졌다. 코스피 2300은 단기간에 간다고 본다. 지금은 '묻지마 투자' 시기다.

최근 달러 인덱스는 지난주 수요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로 급락했다가 최근 다시 되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23일 한국시장과 타 증시의 흐름을 보면 다음과 같은 페턴이 만들어 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달러 강세→유가 하락→상품 관련 주 하락→증시 하락

하지만, 개인적으로 향후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날 것이고 이는 다음주 시장에서 확연하게 그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생각된다.

달러 약세→유가 상승→상품관련 주 상승→증시 상승
 

최근 6개월간 원유 가격 차트 <자료=investing.com>
 
위 유가차트를 보면, 거의 답이 나와있다. 작년 12월의 차트와 확연하게 틀린 그림이고 유가는 쌍바닥을 만들고 향후 상승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인다. 예상대로 4월부터 세일가스 공급이 줄어들기 시작한다면 지금의 쌍바닥 후 유가가 급등을 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물론 그 강도가 과거의 하락 강도로는 판단하지 않는다.

하지만 꾸준한 상승으로 연말까지는 아마도 70~80달러 대의 유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한다. 특히 23일이 유가 선물 만기일이기 때문에 쌍바닥을 만들고 만기를 맞이해 수익실현을 극대화 하려는 상황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달러를 들어 올리고 유가를 내리는 현상들이 나왔을 거라 예상된다.

하지만, 달러 차트를 보면 어제 오늘 다시 레벨을 들어 올렸지만 향후 지속적인 절하 가능성이 충분히 보인다. 결국, 한국시장의 다음주와 향후 3개월의 모습은 아래와 같이 펼쳐질 가능성이 아주 높다.

1. 유가 선물 만기가 일어나고 나서 유가는 향후 3개월 점차적인 상승을 보인다.
2. 달러 강세가 끝나고 점차적인 약세 구간으로 접어든다.
3. 엔화 절하도 이제 막바지로 추가 절하는 어렵고 중·장기적인 절상 시나리오를 그린다.
4. 아시아 시장 대한민국으로 외국인 유동성이 적극적으로 들어 온다.
5. 한국 자체 내에서도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1% 대 금리 장기 부동산 담보 대출로 엄청난 유동성 장이 생성되기 시작한다.
6. 원화는 더 이상 절하되지 않고 현 수준에서 아주 약하게 점차인 절상을 나타낸다. 따라서, 외국인들의 순매수 규모가 크게 늘어난다.
7. 한국 주식 중, 상품(Commodity)관련 주, 특히 건설주들의 주가가 급등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건설 이외에도 정유·화학, 중공업·조선 주식과 유동성 확대 수혜주인 증권주의 급등이 예상된다.

따라서, 뉴스핌을 통해 추천한 13개종목의 포트폴리오를 3월말 만들어 놓아야 한다. 특히 최근 일어나는 많은 현상들을 보며, 필자의 전망에 대한 확신을 좀 더 가져본다. 만약, 주식을 지난 이틀간 매도 하셨다면, 이번주 월요일부터 적극적으로 다시 매수 하시길 추천한다. 특히, 건설, 정유·화학, 중공업·조선, 증권 주 위주로 적극 매수를 추천한다.

◆ 인덱스 개념으로도 KOSPI 적극 매수

지난 1년간 유동성 장에서 소외됐던 가장 큰 인덱스가 두 개 있다. 홍콩에 상장되어 있는 HSCEI 지수와 대한민국에 상장되어 있는 KOSPI 지수다. 왜 그럴까? 둘 다 공매도 및 선물시장이 활성화 되어있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근데 이 차트들에 큰 변화가 오기 시작한다. 삼각형 추세선을 HSCEI는 뚫었고, KOSPI는 얼마 남지 않았다. HSCEI가 소외된 이유는 이 지수의 70%가  금융회사이기에 중국은행들의 장기 ROE, 부실채권 충당금 조정후 ROE 등의 이유를 들어 지속적으로 전세계 헤지펀드들의 공매도의 가장 큰 지수로 활용되었다.

하지만, 최근의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금리 인하와 지준율 인하에 중국 은행들의 부실 채권에 대한 과다한 추정치의 하향 조정으로 실적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있다. 결국, 숏 커버링, 즉 매도 박스권을 위로 뚫었을때에 실적이 돌아 선다면 그 상승의 가능성과 여력은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KOSPI는? 코스피 60선의 주가수준(Valuation)과 최근 4년의 주가 흐름을 보면, 한국의 공매도가 자유롭고 활성화 되어있는 파생시장으로 코스피 대형주에 대해 엄청난 숏 포지션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특히 작년, 삼성전자의 실적과 대형주의 실적 우려로 그 포지션을 큰 무리 없이 만들수 있었다. 하지만 만약 이번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3월 실적에도 나타나겠지만, 코스피 실적의 전분기대비(QoQ)로 올해 1/4분기 실적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필자가 거듭 언급했듯이, 한국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에서다. 특히, 현재의 유가 수준과 원화 환율의 상황을 감안한다면, 이번 3월 실적 발표 시기와 맞물려서 차트상 삼각 상단을 크게 뚫고 올라설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본다. 따라서, 외국인 순매수의 규모가 몇일 전과 같은 하루 1조5000억원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이는 여러 번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지금은 묻지마 투자 시기다. 마음 편하게 이번 3월말부터 KOSPI 시장의 상승 흐름을 지켜보도록 하자.


[프로필]           
1993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경제학 졸업     

2011~2013 우리환아투자자문 북경 리서치센터장          
2008~2010 우리엡솔루트파트너스 싱가폴 연구책임자, 자산관리사
2001~2007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상무          
2000~2001 Morgan Stanley Dean Witter 애널리스트 이사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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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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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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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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