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속보

더보기

[절세] "분리과세하이일드펀드·소장펀드 올해 가입해야 절세혜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주연 KDB대우증권 세무전문위원

저금리 시대 수익률 제고를 위한 절세상품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올해 안에만 가입해야 혜택을 볼 수 있는 절세상품은 비과세 재형저축, 소득공제장기펀드, 분리과세하이일드펀드가 있다. 이들은 한시적으로 세제 혜택을 부여하기 때문에, 올해 안에 서둘러 가입해야 한다.


▲ 김주연 KDB대우증권 세무전문위원
◆ 비과세 재형저축
재형저축의 비과세 혜택은 올해 12월말까지 가입해야만 받을 수 있다.

총 급여 5000만원 이하 근로자 또는 종합소득금액 3500만원 이하 사업자가 연말까지 분기별 300만원, 연간 1200만 원 한도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 만기(기본 7년, 추가로 최대 3년 연장 가능)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투자한 자산에 상관없이 이자·배당소득, 매매차익이 비과세 된다.

재형저축펀드를 통해 국내외 주식과 채권 및 금리형 환매조건부채권(RP) 등 다양한 투자를 할 수 있다.


◆ 소득공제 장기펀드 
소득공제 장기펀드도 올해 12월 31일까지 가입해야만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연급여 총 5000만원 이하 근로자가 올해 말까지 가입해야 납입액의 40%가 소득공제(연간 240만원 한도) 된다. 만약 총 급여액이 8000만원까지 올라가더라도 소득공제 혜택이 유지된다.

급여의 과세표준 구간에 따라 다르지만 이로 인한 절세액은 최대 63만 3600원(240만원 x 26.4%, 지방소득세 포함)이다. 소득공제장기펀드를 활용해 국내외 주식과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
소득 제한 없이 누구나 올해 말까지 가입할 경우 분리과세 혜택을 받는다. 최대 3년간 하이일드 펀드에서 발생한 수익은 투자금액 5000만원까지 15.4%로 분리과세 된다.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는 BBB+ 등급 이하 회사채와 코넥스 주식에 30% 이상 투자되고, 공모주 물량을 10% 우선배정 받는다. 가입 후 1년 이내 환매 시 분리과세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외에 연금저축세액공제는 올해부터 세제혜택의 폭이 넓어졌다. 기존에는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납입분에 대해 연간 4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 혜택이 있었지만, 올해 납입분 부터는 퇴직연금에 추가 납입을 통해 총 700만원 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볼 수 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 등이 있는 종합과세자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반면 물가연동국채의 경우 올해부터 세금 혜택이 줄었다. 지난 1월 1일 이전 발행된 물가채의 경우 물가상승에 따른 원금 상승분이 비과세였는데  1월 1일 이후 발행된 경우는 과세로 변경 됐다. 현재도 올해 1월 1일 이전 발행된 물가연동국채에 투자하면 여전히 원금상승분을 비과세로 투자할 수 있다.

대표적인 비과세 상품인 저축성 보험과 브라질 국채는 여전히 세금 없이 투자할 수 있고 비과세종합저축은 가입요건(2015년 61세, 2019년까지 1세씩 상향 조정)에 해당되면 반드시 활용해야 할 상품이다.

올해 말 세제개편을 통해 기존 세금혜택 상품의 기간이 연장 및 종료될 수 있다. 반면 비과세해외주식형펀드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Individual Saving Account)와 같은 세금 혜택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