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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장사의 신-2015 객주'로 돌아온 사극의 헤로인 김민정·한채아·박은혜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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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채아, 장혁, 김민정(왼쪽부터) <이형석 사진 기자>
[뉴스핌=대중문화부] 김민정, 한채아, 박은혜가 오랜만에 사극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먼저 영화 '음란서생' 이후 9년 만에 사극에 출연하는 김민정이다. 김민정은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음란서생'에서 왕의 총애를 받는 정빈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2년 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김민정은 '음란 서생'을 통해 여자로 보인 것 같다고 스스로 말한 만큼 영화에서 김민정은 매력적인 여인으로 등장했다.

23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장사의 신)에서는 전작과 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민정은 '장사의 신'에서 매월을 연기한다. 그는 천봉삼(장혁)을 얻기 위해 자신이 그토록 거부했던 무녀가 되는 인물로 사랑이 집착이 될 때 독해지고 비틀릴 수 있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장사의 신'측에 따르면 김민정이 맡은 매월의 사연은 기구하다. 그는 박천 반가의 딸로 태어났지만 어려서부터 신기를 보이자 구설수가 무서웠던 아버지는 딸을 생매장했다. 그러나 어머니가 그를 구했다. 그 후 매월은 개똥이란 천한 이름으로 바꾸고 사내도 하기 힘들다는 젓갈장수 보부상이 되어 전국을 떠돈다. 이에 김민정은 극중에서 남장한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2012년 방송한 KBS 2TV '각시탈'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한채아도 '장사의 신'을 통해 사극에 도전한다. 첫 시대물이었던 '각시탈'에서 한채아는 권모술수에 능하면서도 춤과 미모까지 출중한 채홍주를 연기해 주목받았다. 이 기세를 몰아 한채아는 '장사의 신'에서 뛰어난 미모 때문에 마음에 늘 불길함을 안고 사는 인물 조소사를 연기한다. 시대물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만큼 사극에서도 물오른 연기를 펼칠 것으로 예고됐다.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로 사극으로 돌아온 배우 김민정, 한채아, 박은혜 <사진=영화 `음란서생` 예고 영상 캡처, `장사의 신-객주 2015` 티저 영상 캡처, 팬엔터테인먼트, 뉴스핌DB, MBC>
천봉삼의 여인 중 한 명인 조소사는 그의 아버지 때문에 기구한 인생을 산다. 그의 아버지는 딸을 팔아 양반의 신분과 재산을 불리고 또다시 그녀를 신석주에게 팔아 넘긴다. 날이 밝으면 늙은 거성에게 팔려나가는 그녀의 운명 앞에 천봉삼이 나타난다. 둘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다. 그러나 대장부의 앞길을 막아설 수 없다며 굳센 절개로 천봉삼을 떠나보내고 일생 마음에 담아 둘 정인으로 삼고 신석주를 따라간다.

'대장금'으로 스타덤에 오른 박은혜도 '장사의 신'에 출연한다. 박은혜는 '장사의 신'에서 천봉삼의 누나 천소례를 맡았다. 그는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사는 인물로 '장금이'에서 보여줬던 순수한 모습과 달리 독기를 품은 품은 얼굴로 치밀한 복수극을 펼칠 예정이다.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은 폐문한 천가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객주를 거쳐 거상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로 23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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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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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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