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엔티피아는 중국시장 진출의 초기 성과로 지성네트웍스와 17억원 규모의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성네트웍스는 중국 텐센트그룹의 JD몰, 다음카카오차이나, 알리바바 차오씨에 한국 제품 판매 권한을 가진 사업파트너로 중국 현지에서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등 한국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엔티피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JD몰 내 한국관에서 드라마 '별 에서 온 그대' 관련 상품인 아이코디(i-CODI) 컬러렌즈, 화장품 등을 주로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 품목 가운데 하나인 마스크팩은 이미 주문 수주가 완료됐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중국 시장 진출의 다각적인 채널을 확보하겠다"며 "첫 공급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갖춰 더 큰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