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16일 호텔롯데 34층 집무실에서 "한국과 일본 풍습이 장남이 (경영)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0월16일 17:4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강필성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16일 호텔롯데 34층 집무실에서 "한국과 일본 풍습이 장남이 (경영)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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