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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떠난 이후 시청률 0.3%P 소폭 하락…시청자 "길태미 살려내" 아쉬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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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에서 이방지(변요한)에 죽은 길태미(박혁권)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뉴스핌=이현경 기자]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가 떠난 이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지난 1일 '육룡이 나르샤' 18회에서 길태미(박혁권)가 이방지(변요한)의 칼날에 죽음을 맞이했다.

이날 이방지는 길태미에 칼을 겨뤘다. 대결 시작 후 이방지는 길태미의 빠른 칼날에 팔에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이는 이방지의 노림수였다. 길태미는 쌍검을 꺼내들고 본격적으로 싸우기 시작했지만 이방지의 공격에 길태미의 옷은 피로 물들었다.

길태미는 이방지의 공격에 결국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 그는 "나 누구한테 죽었는지 알고 가야지. 이름에 뭐냐"고 물었다. 이방지는 "나 삼한 제일검. 이방지"라고 외쳤고 길태미는 "이방지"라는 이름을 새기며 눈을 감았다.

길태미와 이방지의 대결을 지켜보던 길태미 쌍둥이 길선미(박혁권)는 "그래도 다행히 죽는 순간 만큼은 탐관 오리가 아니라 검객이셨네"라며 그의 명복을 빌었다.

길태미(박혁권)이 '육룡이 나르샤'에서 하차하자 아쉬워하는 시청자들 <사진=온라인 게시판>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는 사극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캐릭터였다. 짙은 메이크업과 화려한 의상으로 매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박혁권의 연기력은 길태미의 존재감을 높였다. 악역이었음에도 시청자들은 길태미의 등장을 반겼다.

당시 길태미의 마지막 장면이 담긴 '육룡이 나르샤' 18회 시청률은 13.6%. 이후 그가 떠난 '육룡이 나르샤' 19회는 시청률 13.3%로 지난회보다 0.3%P 하락했다. 이날 위화도회군과 요동정벌 등이 펼쳐졌지만 아쉽게도 시청률은 소폭하락했다. 

길태미가 떠난 '육룡이 나르샤'에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한 시청자는 "길태미 살려내라" "길태미 죽으니까 재미가 없어졌다" "길태미 내 마음에선 살아있어" 등의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8회에서 길태미와 홍인방이 죽은 이후 '육룡이 나르샤'는 2막을 올렸다. 지난 19회에서 요동정벌과 위화도회군을 시작한 가운데 이성계(천호진)와 최영(전국환)의 대립각에 세워졌다. 이에 조선 건국까지 육룡들이 펼칠 활약상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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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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