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1900초반 내려오면 적극 매수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월 글로벌포트폴리오 전략] <2> " 한-중 FTA 수혜주 주목"조언도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6일 오후 4시 48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전문가들은 미국 금리인상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충격이 단기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오히려 금리인상으로 국내증시가 조정받을 경우 저가 매수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 전문가 80% "국내 주식 보유하세요"

6일 뉴스핌이 은행·증권·보험 등 15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 응답자 중 79%가 국내 주식의 단기 투자의견을 '비중 유지'로 제시했다.

'비중 축소'를 선택한 응답자는 1%에도 못 미쳤다.

단기 코스피 예상밴드는 평균 1904~2102포인트로 집계됐다. 코스닥 예상밴드는 638~729포인트로 조사됐다.

지난달 코스피는 1940선대에서 2050선대까지 100포인트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월간 기준으로 1.85% 하락했다.

설문 응답자들은 미 금리인상으로 단기 변동성은 커질 수 밖에 없다는데 공감했다. 

김임규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장은 "미국 금리인상이 가시화되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불확실성의 원인이 통화정책의 변화에 있는 만큼 금리결정이 일단락 되야 해소될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미 금리인상이 예상된 이벤트기 때문에 국내증시 조정이 장기화되지 않을 것이란 답변이 많았다. 오히려 지수 상단과 하단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단기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으라는 얘기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은 시장에 이미 노출된 이벤트라 실제 인상시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금리인상 진행 이후 시장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박태동 메리츠종금증권 글로벌트레이딩 상무는 "더 이상 추세적으로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위험자산 쪽은) 외부 재료에 따라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박 상무는 "코스피가 위아래로 막혀있어서 레인지 트레이딩(박스권 매매)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시장이 강세일 때 축소하고, 외부적 이슈로 약세장일 때는 다시 매수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추구하라"고 조언했다.

 
◆ 한-중 FTA 수혜주 '주목'…전기차 테마도 '눈길'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라 수혜가 전망되는 내수, 서비스 업종 등은 긍정적으로 접근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한중FTA가 정식 발효될 경우 상품은 품목 수 기준으로 우리 측은 92.2%, 중국 측은 90.7%에 대해 20년 내 관세가 철폐된다. 수입액 기준으로 우리 측은 91.2%, 중국 측은 85%를 20년 내 관세를 없애도록 했다.

박 상무는 "한중 FTA 체결로  자동차보다는 화장품 등이 수혜업종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한중 FTA 체결로 인터넷, 게임, 미디어, 화장품, 운송, 섬유의복 등 내수 서비스를 수혜업종으로 꼽았다. 화학과 철강업종은 관세 인하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에 대한 관심도 가지라는 주문이다. 중국이 세계 최고 전기차 수요국으로 떠오르는데 따른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정부의 ‘2030 에너지 신산업 확산전략’도 전기차 시장 성장을 이끌 것이란 분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30년까지 배터리와 모터로만 움직이는 순수 전기차를 100만대 이상 보급하기로 했다. 전기차 도입에 적극적인 제주도를 지원해 2030년까지 도내 운행되는 37만여대의 모든 차량에 대해 전기차 전환을 유도키로 했다. 

김 센터장은 "중국이 적극적으로 드라이브를 건다면 전기차 시장이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 전기차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