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 약 14만명 방문...특화 매장 전략이 모객에 주효
[뉴스핌=한태희 기자] 롯데마트가 경남 창원에서 연 양덕점이 개점 10일 동안 매출 57억원을 달성했다.
15일 롯데마트에 따르며 지난 3일 경남 창원에서 문을 연 양덕점은 하루 평균 매출 7억원을 넘기며 10일간 매출 57억원을 기록했다. 내부 목표치보다 약 19% 많은 실적이란 설명이다.
이 기간 양덕점을 방문한 사람은 약 14만명이다. 롯데마트는 양덕점 반경 3㎞ 안에 있는 소비자 뿐만 아니라 7㎞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도 매장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특화 매장을 다수 선보인 게 주효했다고 설명한다. 양덕점엔 홈퍼니싱 전문 매장·테마형 패션잡화 편집샵 등 특화 매장이 총 7개 있다.
한병문 롯데마트 고객본부장은 "양덕점을 통해 롯데마트의 공간 재창조 실험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생활 제안 매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 점포 리뉴얼을 통해 빠르게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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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양덕점 / <사진=롯데마트>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