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업익 전년비 53% 증가한 112억원 전망"
[뉴스핌=우수연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실적 안정성과 신제품 출시 기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탑픽(Top Pick)으로 의료기기 업체 메디아나를 추천했다.
13일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도 메디아나는 고수익성 제조자개발생산(ODM) 및 자사 브랜드 신제품 런칭이 예정돼있다"며 2016년 메디아나의 실적을 매출액 563억원(전년비 21% 증가), 영업이익 112억원(전년비 53% 증가)으로 전망했다.
이어 "제세동기 설치 의무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중국 3대 헬스케어 업체와 심장제세동기 독접 공급 계약을 맺음에 따라 제세동기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목표주가는 3만3100원, 투자의견은 '매수'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메디아나가 의료기기 업체 중 안정적인 실적이 지속되고 있으며, 대형 의료기기 업체들의 ODM을 통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해외 매출 비중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원격의료에 관한 레퍼런스 확보(강원도 원주, 김포 스마트시티 등 다수 시범사업 참여)로 중장기 성장성도 확보했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