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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싶남' 허경환·에릭남·장위안·헨리VS올리버장·방창석·박성훈·연준모·조우상…매력 터지는 프로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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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는 5일 오후 10시35분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가지고 싶은 남자(이하 ‘가싶남’)’를 방송한다. <사진=KBS>

[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2TV는 5일 오후 10시35분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가지고 싶은 남자(이하 ‘가싶남’)’를 방송한다.

3부작으로 준비된 ‘가싶남’은 여자들이 원하고 남자들은 동경하는 그런 남자를 찾는 서바이벌 관찰쇼. 헨리, 허경환, 에릭남, 장위안, 국가대표 셰프 박성훈, 모델 올리버장, 익스트림 스포츠선수 방창석, 금융인 연준모, 예비법조인 조우상 등 9명의 남자들이 3주가 ‘가지고 싶은 남자’ 타이틀에 도전, 대한민국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열띤 대결을 펼친다.

연예인 및 비연예인으로 꾸려진 ‘가싶남’ 출연진을 전격 분석·매력도를 파헤쳐 봤다.

◆연예인 군단_대세 매력남들의 등판_허경환·에릭남·장위안·헨리
‘츤데레’ 매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허경환은 박해진을 닮은 외모에 박해진보다 더 뛰어난 유머감각은 그가 가진 최고의 매력 중 하나. 출연진 그 누구보다 순발력과 재미를 겸비해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쥐락펴락할 예정이다.

에릭남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달달한 보이스와 매너. 특히 ‘1가정 1에릭남’이란 신조어까지 만들어질 만큼 여자들의 그를 향한 무한한 애정은 화제다. 이런 반응에 대해 에릭남은 “쑥스럽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우직한 경상도 남자 같은 장위안은 전직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신뢰감가는 프로필에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상대방을 움직일 줄 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헨리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엉뚱한 귀여움일 터. 왠지 옆에 있으면 늘 밝은 에너지와 긍정의 힘을 불어넣을 듯한 그는 7개 국어를 소화하고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수준급으로 연주할 줄 아는 만능 엔터테이너이기도 하다.

◆일반인 군단_올리버장·방창석·박성훈·연준모·조우상
나머지 일반인 출연자들의 라인업도 연예인들과 견주었을 때 만만치 않다.

존스홉킨스 대학 출신의 엘리트 모델 올리버장이 그 대표적인 예. 렌즈 앞에서는 날선 카리스마가 인상적인 모델 포스 제대로의 차도남 같지만, 의외로 쉴새없는 눈웃음에 애교섞인 멘트가 일상인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다. 더구나 모델답게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갖춘데다, 조근조근 조리있게 할 말 하는 그를 만나보면 연예인 군단 못지않은 매력에 풍덩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방창석은 ‘가싶남’ 멤버 중 가장 연장자이지만, 건강미만큼은 가장 우위에 있다.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이자 피트니스 사업 CEO를 겸하고 있어 비주얼적으로 가장 남성미를 자랑하는 출연자이기도. 하지만 이같은 남성적 매력 뒤에는 그 어떤 출연자와 비교할 수 없는 여유로움과 리더십을 갖춘 카리스마로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요리로 금메달을 딴 남자, 박성훈 역시 방송을 통해 새로운 스타 셰프의 등장을 예고할 듯 하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감각은 요리실력 만큼이나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 포인트. 수줍은 듯 무대 위에서는 내내 웃음으로 일관하지만, 요리하는 남자 특유의 섬세함을 방송을 통해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선물옵션 트레이더 연준모는 소위 현실 속 ‘엄친아’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훤칠한 키에 조막만한 얼굴, 민사고-서울대를 나와 모 증권사에서 근무 중인 댄디한 금융맨인 그는 과거 모 잡지사의 ‘쿨가이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을 만큼 남성미까지 다 갖춘 남자. 여기에 ‘가싶남’ 녹화 중 보여준 그의 허점 가득한 모습으로 인해 ‘허당’이라는 인간적 매력까지 보탤 예정.

마지막 기대주 조우상은 출연자 중 ‘뇌섹남’의 최고봉이라 표현할 수 있겠다. 그도 그럴것이 한·일 양국의 그 어렵다는 사법시험을 둘다 합격한 예비 법조인으로, 공부하면서도 연애는 쉰 적 없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이기 때문. 특히 조우상은 올해 군 입대를 앞두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9명의 남자들의 ‘가지고 싶은 남자’의 타이틀에 도전하는 고퀄남 강제소환 관찰쇼 ‘가싶남’ 1회는 오늘(5일) 오후 10시3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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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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