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강원기 오리온 대표이사가 올해 중국 제과시장 1위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 대표는 25일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열린 오리온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아 “올 한 해도 해외사업 부문은 지속적인 성장 드라이브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며 이와 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베이툰에 설립한 플레이크 공장을 본격 가동해 생산의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현지 스낵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해 중국 내 고급 제과 시장을 개척하고 내륙지방까지 영업망을 확대해 시정점유율을 높여 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베트남에서 공격적 시장확대를 통해 아세안 국가는 물론 중동지역 및 인도까지 뻗어나가는 핵심 수출 전초기지로 키워나가겠다는 전략이다.
강 대표는 “올해 오리온은 ‘본질 중심의 핵심역량 강화’라는 경영방침 아래 성장을 동반한 수익 중시 경영으로 주주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리온은 주총에서 이경재 오리온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선임 및 이은호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의 사외이사 신규선임 등 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