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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쿡가대표' 태국 후반전 경기가 펼쳐진다. <사진=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쿡가대표'에서 태국 두 번째 대결을 펼친다.
1일 방송되는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가 두바이에 이어 태국 전반전까지 장장 5연패의 늪에 삐진 가운데 후반전이 펼쳐진다.
이날 태국 후반전에는 위기의 '쿡가대표'를 구하기 위해 최현석과 유현수가 나선다. 그러나 최현석은 호텔 징크스를 가지고 있고, 유현수는 '쿡가대표' 합류 이후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해 결과가 어떨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현석과 유현수가 상대할 태국팀은 태국 왕실 로열패밀리가 인정한 정예군단. 이탈리아 셰프에 맞서 최현석 역시 이탈리아 대표 식재료 '파스타'를 사용할 거라고 밝히며 정면승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치열했던 대결을 뒤로하고 셰프 군단은 배낭 여행자들의 천국 '카오산 로드'를 찾았다. 셰프들과 MC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태국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포함해 길거리 마사지 체험까지 한다고 밝혀 과연 승리의 포상인지 굴욕의 벌칙인지 궁금케 한다.
한편,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1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