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굿와이프' 전도연, 윤계상 관계 질투하는 유지태와 이혼 "이제 맘 가는대로 살아보려고"…나나는 투명인간 취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굿와이프' 김서형, 전도연이 유재명과 신경전을 벌였다. <사진='굿와이프' 캡처>

[뉴스핌=정상호 기자] ‘굿와이프’ 유지태가 전도연과 윤계상 사이를 폭풍 질투했다.

12일 방송한 tvN '굿와이프' 11회에서는 집에서 이태준(유지태)를 내쫓는 김혜경(전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더불어 MJ 로펌 대표 서명희(김서형)와 함께 폭력성·자살 부작용이 있는 항우울증 치료제 ‘엘바틸’을 계속 팔아온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국민재판에 나섰다.

이날 전도연은 상대 변호사 손동욱(유재명)과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장애를 가지고 있던 유재명은 배심원들에게 감정으로 호소하며, 피고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인 이유를 ‘남편의 외도’로 몰아갔다.

이후 전도연과 김서형은 서중원(윤계상)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윤계상은 엘바틸로 임상실험을 한 교수를 찾아가 “연구 내용을 보니까 엘바틸을 복용하면 성욕감퇴가 된다던데, 그걸 법정에서 얘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담당 교수는 법정에서 “엘바틸이 성욕감퇴가 된다”고 언급했고, 이를 뒷받침해 김서형과 전도연은 피고인의 아버지가 외도를 저지를 수 없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며 재판을 판도를 뒤집었다.

그날 밤 유재명은 MJ 로펌 측에 “만나서 합의를 하자”며 먼저 꼬리를 내렸고, 김서형 윤계상 전도연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굿와이프' 전도연이 나나를 투명인간 취급했다. <사진='굿와이프' 캡처>

전도연은 김단(나나)을 투명인간 취급했다.

김단은 “변호사님 오늘 시간 어떠세요? 원랜 첫 변론 마치고 나면 술 한 잔 해야 하는데 계속 엇갈리네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도연은 대꾸도 하지 않고 하던 일을 계속 했다.

이에 나나는 “변호사님”이라며 전도연을 재차 불렀고, 전도연은 나나를 향해 “김지영 씨 그만 하시죠. 우리 계속 같은 회사에서 일해야 하잖아요”라며 자신의 남편 유지태와 나나의 관계를 이미 알고 있음을 전했다.

나나는 곧바로 “너무 오래전 일이라서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며 해명하자, 전도연은 “너무 늦은 변명”이라며 말을 끊었다.

집에 돌아온 전도연은 아파트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는 유지태를 지나쳤다.

유지태는 “괜찮은 결혼 상담자를 소개받았어. 그분 경험이 아주 많은 분이래. 다음주부터 만나보려고”라고 말하자, 전도연은 “나도 만나야 해?”라고 물었다. 이에 유지태는 “그래야지. 그래야 우리도 빨리 화해할 수 있어”라고 답했다.

유지태는 자신을 밀어내는 전도연에게 “내가 잘못했다고 하잖아. 지금은 나랑 얘기하기 싫은 것도 알고. 지금이 우리한테 가장 중요한 때야. 우리한테 기대를 품고 있는 사람이 많아. 지금만 잘 넘기면 이 나라를 바꿀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어”라고 회유했지만, 전도연은 “난 그런 거 바라지도 않아. 내가 바라는 건 당신이 좋은 사람이 되는 거였어”라고 답했다.

유지태는 “나도 변했잖아. 조국현도 떨쳐버렸고”라며 달라진 자신을 어필했고, 전도연은 “아니야. 당신은 변하지 않았어”라고 몰아세웠다.

이에 유지태는 “당신이 나한테 왜 화났는지 알아. 이해하고 인정해. 지금은 화내기 적당한 때가 아니야. 지금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하자”고 조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도연은 “내가 또 용서해줄 거라고 믿는 거야? 당신 머릿 속에 김혜경은 당신 대신해서 사고를 뒤집어쓰고 15년을 살아온 여자. 그런데 어떻게? 이제 나는 당신보다 내가 더 소중해. 제발 좀 가”라고 소리친 뒤 방을 나섰다.

‘굿와이프’ 유지태가 전도연과 윤계상 사이를 폭풍 질투했다. <사진=‘굿와이프’ 캡처>

유지태는 본격적으로 전도연과 윤계상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유지태는 “딴 놈 보니까 생각이 달라진 거지? 나만 없으면 되는 거잖아. 그래 내가 가줄게”라며 집을 나섰고, 전도연은 어이가 없는 듯 “이제 바닥을 드러내기로 했냐”고 물었다.

유지태는 “난 단 한 번 뿐이잖아. 그런데 당신은 그놈한테 빠졌잖아”라며 자신의 외도보다 전도연과 윤계상의 관계가 더 나쁘다는 식으로 몰아갔다.

곧바로 이성을 찾은 유지태는 “혜경아 너 너무 흥분한 거 같아. 우리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며 엘레베이터를 탔고, 전도연은 “난 그 어느 때보다 머리가 차갑다”면서 유지태를 향해 "꺼져"라고 소리쳤다.

한편, 방송 말미에 공개된 12회 예고에서 전도연은 “이제 내 마음 가는 대로 살아보려고요”라고 말한다.

유지태의 모친 박정수는 “태준이가 아이들 키울 거야”라며 전도연과 유지태의 이혼을 기정사실화 한다.

전도연은 여전히 다가오는 나나에게 “각자 할 얘기만 하며 지내자”고 거리를 두고, 나나는 “후회하게 될 것”이라며 차를 몰고 어디론가 떠난다.

한편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도미니카-베네수전 AI 전망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적의 8강'을 이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탔다. 류지현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서 만날 D조 1위 후보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얼마나 강한 팀일까. 한국이 4강에 오를 확률과 8강전 전망을 AI에게 물었다. ◆ '우승 후보' 도미니카와 만날 경우 도미니카 라인업을 들여다보면 '초호화 군단' 미국 못지않다.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훌리오 로드리게스, 매니 마차도. 1번부터 6번까지 사실상 모두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VP·실버슬러거급 타자들이다. 하위 타선이라고 해도 한국 투수들에겐 숨 고를 구간이 없다. 마운드도 만만치 않다. 샌디 알칸타라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선발들이 버티고 있다. 6회 이후에는 시속 160㎞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는 불펜 투수들이 줄줄이 대기한다. 조별리그에서도 초반에 대량 득점을 만든 뒤 불펜으로 경기를 잠그는 장면이 반복됐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도미니카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투타를 앞세워 니카라과를 12–3, 네덜란드를 12–1(7회 콜드게임)로 완파했다. 객관적인 전력, 메이저리그 경험치, 장타 생산력 모두 도미니카가 한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확률로 환산하면 중립 구장 기준 도미니카 승리 65~75%, 한국 승리 25~35% 정도의 매치업이다. '10번 붙으면 3번 정도 잡는 상대'라는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언더독' 한국이 '업셋'을 노리기 위한 조건은 분명하다. '저득점 접전+완벽한 수비+효율적인 찬스 처리'라는 세 가지다. 적어도 경기 중반까지는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수비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해선 안 된다. 실책은 곧 장타와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격에서는 장타 싸움이 아니라 '스몰 야구'로 괴롭혀야 한다. 김도영이 출루하고 이정후, 문보경 등 중심 타선이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 '다크호스' 베네수엘라와 만날 경우 베네수엘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도미니카가 '대포 군단'이라면 베네수엘라는 '소총 부대'에 가깝다. 베네수엘라의 간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리드오프로 출루의 물꼬를 트고,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콘택트와 출루를 책임진다. 여기에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윌슨 콘트레라스 형제의 장타력이 더해진다. 한 방보다 끊어지지 않는 공격 흐름이 강점이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구성하는 미들 인필드의 수비력과 주루 센스가 공수의 안정감을 더한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마운드도 탄탄하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레인저 수아레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좌완 선발들이 포진해 있다. 불펜 역시 다양한 유형의 투수들로 구성돼 있다. 조별리그에서도 화끈한 득점 쇼보다는 실점을 억제하는 야구로 승리를 쌓았다. 네덜란드를 6–2, 이스라엘을 11–3, 니카라과를 4–0으로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니카라과와의 경기에서 아쿠냐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그래도 한국 입장에서는 도미니카보다는 숨통이 조금 트이는 상대다. 한국 승리 확률은 약 35~45% 수준으로 평가된다. 장타 뎁스는 도미니카보다 한 단계 낮고, 대신 콘택트·주루·수비 중심의 야구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수비 집중력과 작전 야구, 불펜 운영으로 흐름을 끌고 갈 여지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테이블세터인 아쿠냐 주니어와 아라에즈의 출루를 최대한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거포의 한 방보다 강한 땅볼과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중심으로 번트와 히트앤드런을 섞어 상대 내야 수비를 흔드는 접근이 필요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3-10 13:01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