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선강퉁 임박…지금 항셍스몰캡 투자해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후강퉁 때 소형주가 대형주보다 선전
홍콩 소형주, 가치평가 면에서도 저렴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16일 오전 11시1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 이홍규 기자] 중국 선전거래소와 홍콩거래소 간 교차거래, 이른바 '선강퉁' 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현지 글로벌 투자은행이 홍콩 증시 소형주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15일 자 미국 금융전문매체 배런스(Barron's)에 따르면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의 한펭 왕 분석가는 "홍콩 증시의 '항셍스몰캡(소형주)지수'에 상장된 종목들이 선강퉁 거래 범위 안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 증권 당국이 개인 투자자들의 이익 보호를 위해 투자 범위를 홍콩 상장 주식 전체로 확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HSBC도 이제는 투자자들이 홍콩 소형주에 눈길을 돌려야할 때라고 조언했다. 과거 후강퉁(상하이·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 시행 이후 홍콩 소형주의 주가 상승률과 현재의 가치 수준을 고려하면 지금이 투자 적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파란색) 항셍 스몰캡지수 (주황색) 항셍지수 (빨간색) 항셍 라지캡지수 연초 이후 추이 <자료=Y차트>

올해 항셍지수는 4.65% 상승해 주가수익배율(PER) 11.7배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항셍 스몰캡지수는 PER 10.6배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에만 7% 떨어졌다. 

HSBC의 스티븐 선 분석가는 "선강퉁의 남향(선전에서 홍콩으로 향하는) 펀드 자금이 본토 A주 투자자들로 인해 (후강퉁 이후 처럼) 소형주에 비슷한 선호도를 보일 것"이라며 "후강퉁이 실시된 2014년 11월 이후 약 6개월 간 항셍 지수의 유명 소형주들은 대형주의 주가 상승률을 37%포인트나 앞질렀다"고 설명했다.

선 분석가는 이미 거래량을 통해서 시장 참가자들의 소형주 투자 움직임이 관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항셍 소형주들의 평균 거래량은 9% 증가한 데 반해, 대형주는 9% 감소했다.

하지만 가격으로만 놓고 보면 8월 한 달 동안 소형주는 4.5%로 대형주지수와 비슷하게 상승해 투자자들의 소형주 선호는 뚜렷하게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선 분석가는 선강퉁 시행이 앞으로 수주 안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선전 증시의 투자 범위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도이체방크는 선전종합주가지수 1000개 종목이 투자 범위에 포함될 것이라고 예측한 반면, CICC는 500개로 한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선강퉁 시행 절차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의 승인만 남겨 놓은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