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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 3Q 실적개선주에 눈길…삼성SDI·한솔케미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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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6곳, 3분기 실적개선주 추천

[뉴스핌=조한송 기자] 이번주(29~다음달 2일) 국내 증권사 6곳은 주간 추천주로 13개 종목을 제시했다. 2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시점에서 3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은 종목으로의 추천 움직임이 눈에 띈다.

먼저 대신증권은 삼성SDI의 수익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신증권 측은 “3분기 IT 성수기와 중형 배터리 수요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중국 삼원계 양극활 배터리에 대한 보조금 재개 여부와 5차 배터리 표준 인증 성공 기대감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봤다.

SK증권은 광동제약에 대해 “3분기에는 더위로 인한 음료 매출 증가로 실적 호조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삼다수 매출의 불확실 요인을 감안해도 현재 주가는 저평가 수준”이라고 봤다.

현대증권은 한솔케미칼에 대해 “2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보인 가운데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5%, 92% 증가한 1366억원, 283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이룰 것”이라며 “삼성전자 반도체용 과산화수소 출하 증가 등의 요인으로 한솔케미칼은 3분기 이후 본격적인 성장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3분기 POSCO의 냉연 판매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안타증권은 하반기 한국항공우주의 해외 수주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대증권은 LG화학이 석유화학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며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 LG화학은 지난주 주가수익률 2.48%를 기록, 코스피시장 대비 3.39% 오른 바 있다.

이 밖에도 한화테크윈, 삼성엔지니어링, LG디스플레이, LS, 현대산업, 현대제철, 휴켐스 등이 증권사 추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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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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