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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라붐 솔빈, 아재개그에 모두 '초토화'…임창정 "술 마시고 쓴 곡이 모두 대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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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라붐 솔빈이 아재개그로 임창정을 비롯한 모두를 지치게 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핌=이지은 기자] ‘아는 형님’ 라붐 솔빈이 아재개그로 모두를 지치게 만들었다.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임창정과 라붐 솔빈이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은 “나는 이십세기 비트고에서 온 17세 1의 전설이야. 속세에서는 나를 임창정으로 불러. 자네가 나댄다고 그렇게 소문이 나서”라며 강호동을 저격했다.

김희철은 “근데 창정이 이상해. 아까 나랑 호동이 대기실에 있을 때 와서 ‘가만히 있어. 웃다 보면 녹화 끝나’라고 하더니. 지금 말도 못 해”라고 폭로했다.

또 솔빈은 짝궁을 김희철로 찍었고, 김희철은 “걱정 마. 나랑 있어도 스캔들 안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솔빈은 “왜? 게이야?”라고 돌직구를 날려 김희철을 당황케 했다.

임창정은 “내가 이걸 꼭 하고 나면 노래가 대박이 나”라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민경훈은 “작사! 자기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때 이수근은 “술 취해서 쓴 곡!”이라고 말해 정답을 맞췄다.

그러자 임창정은 “맞다. 술을 마시고 쓰고 대박을 난 곡이 ‘또 다시 사랑’ ‘나란 놈이란’이라는 곡이다. 또 술 마시고 초안으로 썼던 곡도 대박이 났다. ’소주 한잔‘이다”라고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솔빈은 “내가 사장님한테 요구하고 싶은 건 뭘까? 정말 하고 싶은데 하지 말라고 막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희철은 “근데 왜 팀 이름이 라붐이야? 해외로 나가라는 의미로 차붐이라고 짓지 그랬어!”라고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강호동은 정답이 ‘아재 개그’라는 것을 알고 “솔빈아. 사장님 말 들어. 괜히 그러시는 게 아니야”라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솔빈은 지치지 않고 아재 개그를 선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특히 솔빈은 ‘아는 형님’ 멤버들에게 “오리가 얼어 죽으면 뭐가 되는걸까?”라고 아재개그 질문을 던졌다. 멤버들은 다 같이 모여 회의를 했지만, 모두 오답을 냈다. 이때 이수근은 “뭐야, 설마 언덕?”이라고 말해 정답을 맞췄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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