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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국민의당, 정권교체 주축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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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확정된 폐쇄적 방식 아닌 개방적 국민경선 준비"

[뉴스핌=장봄이 기자] 주승용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은 19일 내년 대선과 관련해 "국민의당은 정권 교체의 주축이 될 것"이라며 "대선 후보가 이미 확정된 폐쇄적 (방식이) 아닌 개방적 국민 경선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여야 경계를 넘어서 합리적 개혁 세력을 결집시킬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국민의당 주승용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는 "국민의당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들에게 기존 양당중심의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새정치를 위해서 제3당을 만들겠다고 해서 큰 성과 거뒀다"면서 "내년 대선에서는 국민의당이 야권의 중심으로 우뚝 설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대선을 통해 기존 양당 정치를 넘어서는 제 3지대를 결집시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 다가오는 국감에 대해선 "이번 정기국회를 통해서 제3당의 위상을 정립하고, 수권정당의 면모를 갖춰 나갈 것"이라며 "실력없이 목소리만 큰 야당이 아니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유능한 야당의 모습을 견지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20대 국회는 19대 국회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실력 대안으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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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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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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