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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주지사 기아차 방문…이형근 부회장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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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기아차 본사 방문해 경영진과 만나

[뉴스핌=김기락 기자] 기아자동차 멕시코 공장이 자리한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의 하이메 로드리게스 칼데론 주지사가 기아자동차 서울 양재동 본사를 방문했다.

14일 기아차에 따르면 로드리게스 주지사는 이날 오전 기아차 본사를 방문해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을 비롯해 박한우 기아차 사장 등 기아차 경영진과 면담을 가졌다.

로드리게스는 지난해 6월 무소속으로 주지사에 당선된 인물로, 누에보 레온주의 어려운 재정상황을 앞세워 기아차와 이전 주정부가 체결한 투자계약에 명시된 인프라 인센티브에 대해 재협상을 기아차에 요구, 기아차가 이를 수용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최종 계약을 맺게 됐다.

이날 면담 자리에서 양측은 향후 멕시코 공장 운영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면담 내용은 비공개가 원칙”이라고 선을 그었다.

기아차 멕시코 공장은 최근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멕시코 공장은 지난 5월 K3(현지명 포르테)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갔으며 지난 9월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자동차에 35%의 관세를 매기거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 때문에 멕시코에 공장을 지은 기아차가 피해를 볼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멕시코 공장은 생산 차량 60%를 미국과 캐나다 등에 수출할 방침이다. 

기아차 멕시코 공장<사진=기아차>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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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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