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지스타 2016] 양성휘 룽투코리아 대표 "中 게임사 영향력 ↑…한국도 매력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게임사 자본력·개발력으로 글로벌 영향력 확대"

[뉴스핌=최유리 기자] "최근 중국 게임사들은 막강한 자본력과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도 인구의 20% 이상이 게임을 즐기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양성휘 룽투코리아 대표=룽투코리아>

17일 양성휘 룽투코리아 대표(사진)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6'에서 이 같이 말했다.

지난해 설립된 룽투코리아는 중국 룽투게임의 한국법인이다. 중국 룽투게임과 룽투코리아의 수장인 양 대표는 지난 상반기 출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과마법'의 흥행을 이끌었다. '검과마법' 효과로 룽투코리아는 지난 3분기 매출 283억원과 영업이익 43억원을 기록, 2분기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양 대표는 "올해 '검과마법'의 흥행으로 룽투코리아의 게임 사업 성장성을 확실히 검증받았다"며 "중국과 대만에서 좋은 반응을 이끈 것에 이어 한국에서도 좋게 평가받아 굉장히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룽투코리아는 10종 이상의 모바일 타이틀을 국내에 론칭하는 것을 포함해 내년을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양 대표는 "'아톰'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아톰의캐치캐치'를 계기로 일본 유명 IP를 확보하는 것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및 중화권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룽투게임즈처럼 최근 중국 게임사들은 국내외 유명 IP를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인기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들은 완성도가 높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국은 내수시장이 넓고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키울 것이라고 양 대표는 내다봤다.

그는 "한국도 세계에서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우수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좋은 게임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한국의 개발진들에게도 배울점이 많다. 함께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