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개최한 ‘미래도시 만들기’ 전시회 모습.<사진=포스코건설> |
[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이달 13~14일 이틀 간 ‘미래도시 만들기’ 전시회를 국내 최초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지역 초·중·고등학생 동아리 총 62개팀이 직접 제작한 미래직업 체험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다. 전시회 첫째 날 1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IOT존(사물인터넷), 3D존과 에너지존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해, AR(증강현실), 3D 프린터, 드론 등 다양한 체험 기기를 전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