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핌 김겨레 기자] 국내 대기업 수장들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7' 현장을 찾았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조준호 LG전자 사장은 이날 각 사의 전시장을 방문해 전시 상황을 점검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핌 김겨레 기자] 국내 대기업 수장들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7' 현장을 찾았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조준호 LG전자 사장은 이날 각 사의 전시장을 방문해 전시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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