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25일 헌법재판소가 조성민 전 더블루K 대표이사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오는 2월 9일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채택했다.
아울러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더블루K 관계자 고영태 전 이사와 류상영 전 부장의 신문 일정 역시 이날로 다시 한 번 연기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뉴스핌=이보람 기자] 25일 헌법재판소가 조성민 전 더블루K 대표이사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오는 2월 9일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채택했다.
아울러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더블루K 관계자 고영태 전 이사와 류상영 전 부장의 신문 일정 역시 이날로 다시 한 번 연기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