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유승민 "김종인 제3지대 형성 제안하면 긍정적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 전 대표 노선은 보수쪽에서도 받아들일 부분 있어"
정 전 총리 바른정당 입당 가능성..."함께 하면 좋겠다"

[뉴스핌=김신정 기자]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이 28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의 연대 가능성을 열어놨다.

유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제의 길을 묻다' 토론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본적으로 경제에 대한 철학 등 유사한 점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대표와의 제3 지대 형성 가능성에 대해선 "김 전 대표가 민주당을 나와서 하실 생각이 있다면 저 뿐 아니라 당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전 대표는 민주당 기존 노선과 달리 우리 보수쪽에서도 받아들일 부분이 많다"고 덧붙였다.

정 전 총리의 바른정당 입당과 관련해선, "정 전 총리가 아직 어느 정당으로 가실지 결정을 안했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순 없지만 제 입장에선 바른정당으로 오셔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바른정당 대선주자 유승민 의원이 28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경제의 길을 묻다' 토론회가 끝난 뒤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토론회는 정 전 총리의 제안에 의해 개최됐다. 인터넷으로 실시간 생중계된 이번 토론회는 유 의원과 정 전 총리, 김 전 대표가 참석했다. 김 전 대표가 질문하고 유 의원과 정 전 총리가 답하는 식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유 의원은 "현 경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선 양적 완화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부실기업, 가계 부채, 사드 문제 등 중국과 일본, 미국 리스크로부터 발생하는 위기관리를 철저히 준비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성장해법으론 기업들의 혁신적인 성장을 꼽았다. 그는 "과거에는 정부 주도 아래 시장경제가 형성됐지만 최근에는 정부가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제로 만들어 줄때만이 혁신과 기업가 정신이 꽃을 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선 "그동안 정치권에선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해왔다며 결국 일자리는 대기업에서 나오지 않고 중소기업과 창업벤처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기존 비정규직에 대한 임금 차별 해법으론 정부가 중소기업에 한해 관여해 4대 사회보험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유 의원은 "정부가 중소기업에 4대 사회보험을 지원해줘 비정규직 임금 보완 등을 해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론 기업에 비정규직 총량제를 도입해 비정규직 창출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