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규희 기자] 국내 대학 중 한양대 출신 최고경영자(CEO)가 운영하는 기업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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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가 10일 발표한 ‘2016 한양동문기업 성과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한양대 출신 최고경영자들이 운영하는 기업이 1만 177개며 57만여 명의 고용과 연 444조 원의 매출에 기여했다. 이 중 195개 기업은 증권시장에 상장됐다.
보고서는 한국기업데이터(KED) 자료를 바탕으로 동문기업의 성과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작성됐다.
한양대 동문이 대표로 있는 설립 7년 미만 스타트업 기업은 2,266개로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았다. 2만 1,342명을 고용하고 연 6조 569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유현오 창업지원단장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동문기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