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1회 환경정화 활동
[뉴스핌=김지유 기자] 새만금개발청 임직원들이 군산 야미도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주워 처리했다.
12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사업관리본부 직원 20명은 군산 야미도를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새만금청은 지난 3월 야미도를 환경정화 구역으로 정하고 매주 1회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새만금사업관리본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새만금의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새만금청> |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