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LS전선아시아는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체인 LS-가온케이블 미얀마(LS-Gaon Cable Myanmar Co.,Ltd)를 자회사에 편입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편입 이후 LS전선아시아의 LS-가온케이블 미얀마의 지분율은 50%로 늘어나며, LS전선아시아의 자회사는 3개로 증가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16일 15:52
최종수정 : 2017년05월16일 15:52
[뉴스핌=우수연 기자] LS전선아시아는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체인 LS-가온케이블 미얀마(LS-Gaon Cable Myanmar Co.,Ltd)를 자회사에 편입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편입 이후 LS전선아시아의 LS-가온케이블 미얀마의 지분율은 50%로 늘어나며, LS전선아시아의 자회사는 3개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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