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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A주 우량주 50선, 중국판 니프티50 장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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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5월 19일 오후 5시30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중국 주식시장의 침체 장기화 속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기반으로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종목이 다수 등장하면서 '중국판 니프티 피프티(nifty fifty 이후 니프티50)' 장세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니프티 피프티란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초까지 미국의 기관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한 50개 종목에서 유래한 용어로 현재는 대형 우량주를 표현하는 용어로도 쓰이고 있다.

최근 A주에도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毛台 귀주모태) 등 니프티50에 비견할 만한 장기 가치투자 종목이 나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2016년 1월 이후 A주에서는 고량주·가전 등 소비 종목의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소위 '백마(白馬)'주로 불리는 이들 주식은 주가지수가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상승세를 유지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하이퉁(海通)증권의 쉰위권(荀玉根)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니프티 50에 버금갈 중국 A주의 '우량주 50선'을 분석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 현재 A주 미국 니프티50 장세 연출 시기와 매우 흡사 

쉰위건 애널리스트는 최근 A주 안팎의 상황이 1970년대 미국에서 니프티50 장세가 연출됐던 시기와 매우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당시 미국에서 처럼 현재 중국은 ▲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하락 ▲ 경제 산업 구조 업그레이드 ▲ 소비 수요 확대와 소비 능력 향상 ▲ 금융감독 당국의 강력한 시장 감독과 질서 확립 등 현상이 전개되고 있다. 

1960년대 말 미국 증시는 밸류에이션 하락세가 뚜렷했다. 1968년 12월부터 1982년 7월 사이 S&P500의 주가수익배율(TTM)은 18.5배에서 7.8배로 하락했다. 그러나 피트피50 종목은 이 기간 430% 이상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최근 A주도 주가지수 침체 속에 구이저우마오타이 같은 우량주들은 실적 향상과 함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또한 1970년 미국은 산업 구조 조정이 활발하게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맥도날드, 디즈니, 존슨앤존슨 등 많은 미국 브랜드가 탄생했다. 현재 중국에서도 경제 구조 개혁 속에서 중국산 브랜드의 부상과 탄생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산 브랜드의 성장은 중국 소비 시장 업그레이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쉰위건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경제 구조 전환 속에서 중국의 소비 업그레이드 추세와 서비스업 발전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의 1인당 평균 GDP가 6000달러를 넘어서면서 소비 주도 경제 구조가 형성되고 있고, 도시화 확산이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소비시장의 주축이 80,90년대 출생 젊은이로 이동하는 경향도 소비 수준 향상을 촉진하는 요인이다.

미국에서 전자산업 열풍이 식고 기업 인수합병 열기가 가라앉은 후 투자자들이 기업의 펀더멘털을 중요하게 평가하기 시작한 분위기도 현재의 중국 시장과 유사하다. 당시 미국에선 실적이 최고 기준이라는 투자이념이 월가에 확산되면서 우량 대형주 투자가 새로운 투자 유행으로 자리잡게 됐다.

시장 거품이 붕괴된 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시장 감독을 강화하는 등 자본시장 질서 확립에 나선것도 현재의 중국 상황과 데자뷔를 이룬다.

감독당국이 시장 질서 확립에 역점을 두고 감독을 강화하면 투자자들의 투기 성향이 옅어지고, 장기적인 가치 투자를 선호하게 된다고 쉰 애널리스트는 강조했다. 

◆ 주류, 가전, IT 등 분야 중국 유망 브랜드가 니프티50 주요 후보군 

1968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니프티 50 종목의 상당수는 주가 상승률이 S&P500을 웃돌았다. 맥도날드, 존슨앤존슨, 펩시의 경우 연간 주가 평균 상승률이 15.4%, 13.7%, 13.7%와 13.3%를 기록했다. 이 기간 S&P 500은 연간 7.5% 올랐다.

2016년 1월 말 상하이종합지수가 2638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현재(5월 15일 기준) 상하이지수는 11.3% 상승했고, 창업판 지수는 11.1%가 내려갔다. 이 기간 가전, 식품 업종 주식은 각각 52.4%와 43.9%가 상승했다. 이중 메이디(122.0%), 샤오톈어A(119.6%), 구이저우마오타이(111.6%), 우랑예(92.7%)와 거리전기(91.7%)는 주가가 적게는 90% 많게 100% 이상 치솟았다.

쉰건위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니프티50 종목들은 반세기에 걸쳐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를 잡은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즉, A주에서 중국판 니프티50 종목을 발굴하기 위해선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브랜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중국의 1인당 GDP가 8000달러 수준에 도달한 후 중국에서도 과거 미국,일본처럼 소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소비 관련 산업도 고속 성장하는 추세다. 특히 주류, 가전, 통신, 은행, 보험, 전자상거래, SNS, 영화배급 등 산업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중국 기업이 탄생하고 중국 브랜드의 지명도도 높아졌다. 또한 이들 기업의 시총이 팽창하면서 해외 상장 유명 기업에 버금가는 대형 종목도 나타나고 있다.

일례로 구이저우마오타이의 시가총액은 753억달러로 세계 최대 주류 회사인 디아지오의 825억달러에 육박한다. 거리전기와 메이디의 시총은 각각 289억과 335억달러에 달한다. 같은 가전 업종의 해외 유명 브랜드 필립스와 월풀의 시총은 각각 328억달러와 136억달러다.

중국 대표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의 시총도 미국의 AT&T에 버금가고, 중국 유명 보험사인 차이나라이프(중국인수)의 시총은 미국 메트로 라이프의 두 배에 육박한다.

전자상거래 분야에선 알리바바의 시총이 3000억 달러를 넘으며 아마존을 맹추격 중이고, 중국 대표 SNS 위챗을 보유한 텐센트의 시총도 페이스북의 뒤를 뒤쫓고 있다. 영화 배급 분야에선 중국의 완다시네마의 시총이 91억달러로 미국 최대 엔터사인 리걸엔터테인먼트의 3배에 달한다.

중국 브랜드의 성장과 시장 점유율 확대는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또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도 갈수록 확대되고 있어 A주에서는 '몸값'이 불어날 유망주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고 쉰위건 애널리스트는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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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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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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