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속보

더보기

성장관련 주식·ETF 두각…”이건 꼭 사야 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성장주 주도 랠리, 당분간 지속될 듯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26일 오후 1시1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지난주 트럼프 관련 논란에 급격한 매도세를 겪었던 뉴욕증시가 이내 반등하면서 성장 관련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들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P500지수의 경우 지난주 낙폭을 모두 만회한 데 이어 미국 경기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의사록 공개 이후 탄력을 받아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미국 경기 활동 개선과 강력한 기업 실적 흐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성장 정책과 글로벌 투자심리 개선 등도 전반적인 증시 분위기를 고무시키고 있다.

25일(현지시각) 투자전문매체 잭스닷컴(Zacks.com)은 지금처럼 시장 랠리가 증시 전반에서 나타나는 시기에는 성장주들이 상승 흐름을 주도하는 경향이 있다며, 당분간 관련 주식과 ETF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QQQ 지난 5일 추이 <출처=야후>

실제로 지난 5거래일 동안 대형주 성장펀드인 파워셰어즈 QQQ(종목코드:QQQ)는 2.7%가 올라 같은 기간 러셀 1000가치지수를 추종하는 ETF(IWD) 상승폭 1.7%를 앞질렀고 코어펀드인 SPDR S&P500 ETF(SPY)가 기록한 2%도 넘어섰다.

매체는 최근 며칠 동안 ETF와 증시 흐름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때 선두를 달린 종목들이 상승세를 지속할 확률이 높다고 강조했다.

◆ 지금 담아야 할 톱픽은?

잭스닷컴은 최근 두드러진 오름세를 보여 강력 매수를 추천한 성장 관련 ETF와 주식을 각각 5개씩 소개했다.

가장 먼저 언급된 ETF는 뱅가드 성장ETF(VUG)로 매체는 강력 매수를 권고했다. CRSP 미국 대형주 성장 지수를 추종하는 VUG는 기술 및 소비자 서비스 부문이 각각 25.6%와 21.6%씩을 차지하며, 운용자산규모는 268억달러다. 지난 닷새 동안 VUG는 2.1%가 올랐다.

S&P500 성장주 지수를 추종하는 아이셰어즈 S&P500 성장ETF(IVW)도 같은 기간 2.1%가 뛰었다. 부문 별로는 IT관련 업종 비중이 35.7%로 가장 많고 임의 소비재와 헬스케어, 산업부문 등이 나란히 그 뒤를 차지하고 있다.

파워셰어즈 다이내믹 대형주 성장포트폴리오(PWB)는 닷새 동안 2.3%가 뛰었다. 해당 ETF는 IT부문이 37.1%, 임의 소비재와 헬스케어 부문이 각각 20.1%와 14.2%씩을 차지한다.

애플 비중을 7.4%로 다른 기업들의 두 배 가까이 취하고 이는 슈왑 US 대형주 성장ETF(SCHG)는 지난 닷새 간 2%가 올랐고, 역시 IT관련 종목에 28.6%라는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임의 소비재와 헬스케어, 산업부문 등도 두 자릿수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이셰어즈 코어 S&P 미국 성장ETF(IUSG)도 같은 기간 2.1%가 올라 앞서 언급된 ETF들과 마찬가지로 잭스의 강력 매수 권고 대상이 됐다. S&P900 성장지수를 추종하는 IUSG는 IT부문에 3분의 1정도의 비중을 두고 있으며, 애플 비중이 좀 더 높은 수준이다.

주식 중에서는 체중감량 서비스 업체인 웨이트 워처스(WTW)가 가장 먼저 추천 대상에 올랐다. WTW는 올해 31.96%의 실적 성장과 8.77%의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하와이안 항공을 자회사로 둔 하와이언 홀딩스(HA)는 올해 9% 넘게 실적이 후퇴할 것으로 보이는 업계와 달리 0.03%라는 미약하지만 플러스 성장이 기대되며, 매출의 경우 업계 평균 성장세인 5.58%의 두 배가 넘는 12.43%를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다.

중국 P2P업체 중 최초로 뉴욕증시 상장에 성공한 이렌다이(YRD)도 올해 53.99%라는 막대한 매출 성장세로 업계 평균 6.03%를 대폭 앞지를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이다. 더불어 중국 소셜 네트워크 업체인 YY도 올해 35.53%라는 실적 성장 전망을 바탕으로 주목할 톱픽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뉴저지 소재 아동의류 전문 브랜드 더 칠드런스 플레이스(PLCE)가 올해 31.22%와 2.11%라는 평균을 웃도는 실적 및 매출 증가세 기대로 주목할 가치주로 꼽혔다.

잭스는 이날 소개된 성장 관련 종목 모두에 ‘강력 매수’를 권고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별세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로 남은 백인천 전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84세.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 거주하던 백 전 감독은 14일 오전 6시 30분께 뇌경색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뉴스핌] 선수 시절 타격을 하고 있는 故백인천 전 감독. [사진=KBO 홈페이지 캡처] 2026.08.14 football1229@newspim.com 고인은 이날 오전 심정지 상태로 거주지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네 차례 뇌경색과 한 차례 뇌출혈을 겪으며 장기간 투병해 온 고인은 전날에도 병원 정기 검진을 받을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프로야구 무대에서 19년간 활약하다가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귀국한 고인은 MBC 청룡 초대 감독 겸 선수로 뛰었다. 그해 타율 0.412를 기록하며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대 타율을 남겼다. 이 기록은 40년 넘게 깨지지 않고 있다. 1984년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고인은 지도자로도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1990년 LG 트윈스 창단 감독으로 부임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감독도 역임했다. 백 전 감독의 별세로 1982년 한국프로야구 6개 구단 초대 감독 가운데 생존자는 박영길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만 남게 됐다. KBO는 고인의 장례를 KBO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빈소는 천안 단국대병원에 마련됐다. 발인 등 장례 일정은 미국에 거주 중인 동생이 귀국하는 대로 확정될 예정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8-14 09:30
사진
靑 "용산공원, 서울시와 논의 중"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서울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을 서울시와 긴밀히 논의 중이며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주택 150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13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활용을 반대하는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관련 부처가 (오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 서울시와 굉장히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견이 있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잘 조정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희망했다. 하 수석은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며 "이렇게 계속 비워두고 있는 것이 좋은지 사회적으로 한 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 위치에 이 정도 땅이 있는 걸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며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1.06 pangbin@newspim.com ◆"2028년 이후 연평균 3000호 이상 분양" 하 수석은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150만호 착공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하 수석은 "신규 택지가 약 10만호 정도고 (8·13 대책으로) 구체적으로 발표한 게 2만7000호 정도"라며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거의 다 해뒀고 연내 추가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물량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비교적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게 한 12만호 이상이 있다"며 "지난해 9·7 대책 때 135만호 정도 발표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그 다음에 올해 1·29 대책도 있는데 이걸 다 합치면 한 150만호 정도를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입주를 앞당길 수 있는 물량에 대해 하 수석은 "2·3기 신도시가 더 빨리 분양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며 "2기 신도시는 2028년 이후 이번 정부 안에 연평균 3000호 이상, 3기 신도시는 1만호 이상 분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청년, 비아파트 샀다고 청약 불이익 받지 않게" 하 수석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으로 주거 사다리로 이용됐던 전세의 소멸 우려에 대해 "이번에 종합부동산세 기준을 올렸다"며 "시가로 따지면 한 21억원 이하 집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시장 상황을 보면 강남과 서초는 (전세 가격)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물량 측면에서는 좀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잘 살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년 지원 대책이 '비아파트'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하 수석은 "비아파트를 샀다고 해서 청약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아파트의 경우 보금자리론과 신생아 특례 대출 등 많은 정책자금 대출이 있다"며 "청년들이 비교적 저렴한 주택을 구입해 살다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더 좋은 데로 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4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