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속보

더보기

[전문] 문재인 대통령 추경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송의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일자리 추경의 절박함과 시급성을 인식해 달라”며 “성장의 결과 일자리가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를 늘려 성장을 이루는 경제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헌정사상 첫 추경 관련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일자리 추경 예산 편성 협력을 당부하며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다음은 문 대통령의 추경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전문이다. 

문재인 대통령 추경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세균 국회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19대 국회 때 바로 이 자리에서 당대표 연설을 했습니다.
20대 국회에서 인사드리는 것은 처음이지만,
19대 국회에서 함께 활동했던 분들이 많아서
친근한 동료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0일, 저는 국회에서
엄숙한 마음으로 대통령 취임선서를 했습니다.
오늘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이유와 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드리고
의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역대 가장 빠른 시기의 시정연설이자
사상 최초의 추경시정연설이라고 들었습니다.
국회와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치하고자하는
저의 노력으로 받아들여주십시오.
그러나 그 보다 더 주목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은
일자리 추경의 절박성과 시급성입니다.

한 청년이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입학했고,
입시보다 몇 배 더 노력하며 취업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청년은 이렇게 말합니다.
“제발 면접이라도 한 번 봤으면 좋겠어요.”
그 청년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수많은 아들딸들이 이력서 백장은 기본이라고,
이제는 오히려 담담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실직과 카드빚으로 근심하던 한 청년은
부모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에 이렇게 썼습니다.
“다음 생에는 공부를 잘할게요.”
그 보도를 보며 가슴이 먹먹했던 것은
모든 의원님들이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일자리가 있다고 해서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부상당한 소방관은 가뜩이나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동료들에게 폐가 될까 미안해 병가도 가지 못합니다.
며칠 전에는 새벽에 출근한 우체국 집배원이
과로사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일일이 말씀드리자면 끝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국민들의 고달픈 하루가 매일매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치의 책임임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분명한 사실을 직시하고 제대로 맞서는 것이
국민들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국민의 삶이 고단한 근본원인은 바로 일자리입니다.
누구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우리의 고용상황이 너무나 심각합니다.
그래서 지난 대선 때 우리 모두는,
방법론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들기가
우리 경제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이미 통계청에서 발표하여 보도된 내용이지만,
우리의 고용상황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실업률은 2000년 이후 최고치,
실업자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실업은 고용절벽이란 말이 사용될 정도로
매우 심각합니다.
연간 청년실업률은 2013년 이후 4년간 급격하게 높아졌고,
지난 4월 기준 청년실업률은
통계작성 이후 최고치인 11.2%를 기록했습니다.
체감 실업률은 최근 3개월간 24% 안팎,
청년 4명 가운데 1명이 실업자입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인 에코붐 세대가
주취업연령대에 진입한 반면에
청년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좋은 일자리는
오히려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시급히 마련되지 않으면
에코붐세대의 주취업연령대 진입이 계속되는 동안
청년실업은 국가재난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고,
우리는 한 세대 청년들의 인생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저출산 고령화 대책도
아무리 많은 예산을 투입하더라도,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했듯이,
실효성을 거두기 어려울 것입니다.

소득분배 악화 상황도 심각합니다.
소득하위 20%에 해당하는 1분위 계층의 소득이
2016년에 무려 5.6%나 줄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상위 20% 계층의 소득은 2.1% 늘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금년 1/4분기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일 잘사는 계층과 못사는 계층 간에 소득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특히 주목할 것은 1분위 계층의 소득감소가 5분기 동안,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수출 대기업 중심의 경제지표는 좋아지고 있는데,
시장 상인이나 영세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은
외환위기 때 보다 경기가 더 나쁘다고 호소합니다.
실제로 도소매, 음식숙박업 같은 서비스업은
지난 1/4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국민들의 지갑이 얇아지니 쓰는 돈이 줄어들었습니다.
시장이며 식당은 장사가 안 되니 종업원을 고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주로 저소득층이 종사하던 일자리가 줄어듭니다.
앞서 말씀드린, 1분위 계층의 소득이 감소하게 된 이유입니다.
극심한 내수불황 속에서
제일 어려운 계층이 벼랑 끝으로 몰렸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불평등 정도는 이미 세계적으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상위 10%가 전체 소득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이 50%, 절반에 육박합니다.
통계상으로는 OECD국가 가운데
미국에 이어 2위입니다.
과세에서 누락되는 고소득자들의 소득이 많은 실정을 감안하면,
우리의 소득불평등 정도가 미국보다 더 심할지도 모릅니다.

그런터에 잘 사는 사람들은 더 잘 살게 되고
못 사는 사람들은 더 못살게 되는 현상이 가속화되는 것은
참으로 우려해야 할 일입니다.
이런 흐름을 바로잡지 않으면
대다수 국민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지속적인 성장도 어렵습니다.
통합된 사회로 갈 수도 없습니다.
민주주의도 실질이나 내용과는 거리가 먼
형식에 그치게 됩니다.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대의민주주의에 만족하지 못하고
거리로 나서게 되는 근본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해법은 딱 하나입니다.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입니다.
고용 없는 성장이 계속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성장의 결과 일자리가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를 늘려 성장을 이루는
경제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경제는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현재의 실업대란을 이대로 방치하면
국가재난수준의 경제위기로 다가올 우려가 있습니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야할지도 모릅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문제의 중심에 일자리가 있습니다.
물론 단번에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만큼은 해야 합니다.
추경을 편성해서라도
고용을 개선하고, 소득격차가 더 커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다행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수실적이 좋아
증세나 국채발행 없이도 추경예산 편성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대응할 여력이 있는데도 손을 놓고 있는다면,
정부의 직무유기이고,
나아가서는 우리 정치의 직무유기가 될 것입니다.

이에 정부는
올해 예상 세수 증가분 8조 8천억원과 세계잉여금 1조 1천억원,
기금 여유자금 1조 3천억원을 활용하여
총 11조 2천억원 규모의 일자리 중심 추경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이번 추경 예산은
재난에 가까운 실업과 분배악화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긴급처방일 뿐입니다.

근본적인 일자리 정책은 민간과 정부가 함께 추진해야할
국가적 과제입니다.
그러나 빠른 효과를 위해서는 공공부문이 먼저 나서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작은 정부’가 아니라
‘국민에게 필요한 일은 하는 정부’입니다.
그것이 책임 있는 정부입니다.
일자리 대책, 이번 하반기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협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시급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이 마중물이 되어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촉진되기를
특별히 기대하고 요청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이제, 추경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쓰려고 하는지
보고 드리겠습니다.

추경 목적에 맞게 일자리와 서민생활 안정에 집중하였습니다.
항구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규모 SOC사업은 배제했습니다.
대신 육아휴직급여,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등
지난 대선에서 각 당이 내놓은 공통공약을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추경예산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 드리면,

첫째,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최우선 순위를 두었습니다.
공공부문에서 일자리를 만들거나, 취업과 창업을 돕는 예산입니다.

정부가 직접 고용하는 일자리는 두 가지를 고려했습니다.
안전․복지․교육 등 국민 모두를 위한 민생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충원이 꼭 필요했던 현장 중심의 인력으로 한정했습니다.

먼저 소방관입니다.
2교대에서 3교대로 전환 되었지만
그에 따른 인원 증원이 없었습니다.
법정인원에 비해 턱없이 수가 부족해
소방차와 119 구조차량이 탑승 인력조차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지난해 태풍 때 구조대원이 부족해 대체 투입되었던
구급대원이 순직한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다음은 복지 공무원입니다.
올해 초, 한 달 간격으로 세 명의 복지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있을 정도로
살인적인 업무량과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근로감독관도 부족합니다.
감독관 1명이 근로자 1만 2천여 명,
사업장 1천5백여 개를 담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저임금 위반이나 아르바이트비 체불 등은
단속할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

그밖에도 경찰관, 부사관, 군무원, 집배원, 가축방역관 등까지 합쳐
국민 안전과 민생 현장에서 일할
중앙과 지방 공무원 1만 2천명을 충원해 민생서비스를 개선하겠습니다.

보육교사, 노인돌봄서비스, 치매관리서비스, 아동안전지킴이 등
민간이 고용하는 공공부문 일자리도 지원하고자 합니다.
추경이 통과되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필요한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2만 4천개의 일자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상의 공공부문 일자리는 사실상 청년 일자리입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인 동시에
민생수요에 비해 수가 부족했던 현장인력을 확충하는 것인 만큼
청년실업 해소와 민생사회서비스 향상의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번 추경으로 민간부문에서도
청년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돕고자 합니다.

중소기업 청년고용지원제도를 신설해
중소기업의 청년취업문을 넓히겠습니다.
중소기업이 청년 두 명을 채용하면,
추가로 한 명을 더 채용할 수 있게끔
추가 고용 한 명의 임금을 국가가 3년간 지원하겠습니다.
이번 추경으로 5천명의 추가채용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줄여주는 예산도 편성했습니다.
내일채움공제의 적립금과 대상인원을 대폭 확대하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에 취직하는 청년들도 목돈을 마련할 수 있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과감하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돕겠습니다.
청년창업지원펀드 확대 등으로
청년 창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겠습니다.
또한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3천억 원 규모의 ‘재기지원펀드’ 신설도 포함시켰습니다.

밤낮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고단함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습니다.
청년구직촉진수당을 신설해서
구직활동을 하는 3개월간 월 30만원씩 우선 지원하고자 합니다.
내년도 예산에서는 보다 본격적으로 실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년들의 거주난도 도울 수 있습니다.
청년들이 적은 비용으로 출퇴근에 용이한 역세권에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임대주택을 추가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이번 추경에는 2,700호분 공급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일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지금의 청년세대를 두고
‘부모세대보다 못사는 첫 번째 세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청년들에게만 속 상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자식들만은 우리보다 잘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온갖 고생을 마다하지 않은 부모들에게도
가슴이 미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청년 일자리는 자식들의 문제이자 부모들의 문제입니다.
정부와 국회가 함께 팔 걷어 부치고 나서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둘째, 여성들에게 일할 기회를 늘려주고
가정의 행복을 돕는 예산입니다.

육아 휴직을 해도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출산 첫 3개월의 육아휴직 급여를 최대 두 배까지 늘리도록 했습니다.

육아휴직은 끝났는데,
당장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으면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여성경력단절은 여성과 가정, 국가에 모두 손실입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올해 예정한 지원규모보다 두 배 늘려
360개를 신규 설치함으로써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민간 어린이집이 없는 지역에 신설하거나
운영이 어려운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방법 등으로
민간과 상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집 보조교사, 대체교사를 늘리면
일자리도 늘고, 교사들도 법정 근로시간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더 많은 보살핌을 받을 수 있습니다.
5천명을 충원하는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다시 일하고 싶은 여성들이
보다 쉽게 일자리를 찾도록 돕는 예산도 있습니다.
새일센터에 창업매니저와 취업설계사를 새로 배치하고,
직업교육 과정을 확대하는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미세먼지는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됐습니다.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측정 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할 경우, 학교장이 즉시 대응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셋째,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건강을 위한 예산입니다.

어르신들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을 할 수 있어야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노인 빈곤률과 자살률이 OECD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불명예와 불효,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 노인 공공일자리를 3만개 늘리고
일자리 수당을
월 22만원에서 월 27만원으로 인상하는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은퇴자의 기술과 경험이 청년 창업자들과 만나면
어르신 일자리도 늘리고 청년 창업도 도울 수 있습니다.
청년 창업자와 공동창업으로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살리는 일자리를 만들도록 했습니다.

치매는 국민 모두의 공포입니다.
어르신들도, 가족들도 그 고통을 혼자 감당해서는 안 됩니다.
치매국가책임제,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합니다.
전국 통틀어 47개소에 불과한 치매안심센터를
252개로 늘리는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전국 모든 시군구에 치매안심센터가 설치되면
치매 상담은 물론 조기 검진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여드릴 것입니다.

넷째, 지역에 밀착한 일자리를 만들고,
취약한 민생과 국민안전을 강화하는 예산입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하수관거 정비 등
낙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지역에서 일자리를 늘리면서 주민들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경쟁력을 강화시켜 지역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기초생활보장제는 가장 취약한 계층을 위한 제도입니다.
불합리한 부양의무자기준을 완화하여
제도 수혜자를 4만 1천 가구 늘리고자 합니다.

구의역 사고 같은 비극은 다시, 없어야 합니다.
스크린도어 안전 보호벽을 개선하는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국민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관련 업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추경으로 지방자치단체에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총 3조 5천억 원이 지원됩니다.
지방정부들도 이번 추경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지원 예산을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민생 관련 사업에 중점 사용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정부는 이번 추경으로 약 11만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기고,
서민들의 생활이 조금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응급처방이지만, 꼭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자리는 국민들에게 생명이며, 삶 그 자체입니다.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국민 기본권입니다.

국민들은 버틸 힘조차 없는데 기다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국민이 힘들면 지체 없이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게 정부고, 그게 국가라는 판단으로 편성한 예산입니다.
국회가 함께 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국회는 올해 초 환경미화원을 직접 고용했습니다.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을 국회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저도 단단히 마음먹고 있습니다.
단 1원의 예산도 일자리와 연결되게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정부의 모든 정책역량을 일자리에 집중할 것입니다.

국회와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야당과 여당이 함께 힘을 합해야 합니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함께 합시다.
마음 놓고 일하고 싶다는 국민들의 절박한 호소에 응답합시다.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고통을 껴안읍시다.
일자리에서부터 국회와 정부가 협력하고,
야당과 여당이 협력하는 정치를 한다면
국민들께도 큰 위안이 될 것입니다.

이번 추경이 빠른 시일 내에 통과되어
기대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합니다.
정부는 국회가 추경을 확정하는 대로
바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정부는 비상시국에 인수위 없이 출범한 상황에서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국정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국회의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저와 정부도 국회를 존중하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협의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사진
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