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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화 한은 부총재 퇴임...금통위 6인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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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부총재에 서영경, 윤면식, 김민호 부총재보 등 하마평

[뉴스핌=허정인 기자]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가 퇴임한다. 후임 부총재가 정해지기까지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6인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오른쪽)와 장병화 부총재가 국정감사에 출석해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장병화 한은 부총재가 23일 이임식을 갖고 오는 24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이로써 기존의 7인 체제인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에 한 명이 비게 됐다.

한은 안팎에서는 부총재 공석이 한 달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대로라면 다음달 13일 금통위 본회의가 한 자리 빈 채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차관급인 부총재는 총재가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다. 현 정부의 인선이 늦어지고 있어 부총재 임명도 지연되고 있다.

한은 고위 관계자는 “장차관 인선이 마무리되고 다음으로 공기업 사장 임명이 끝나야 부총재 자리가 채워질 것으로 본다”며 “내부적으로 누구를 추천할 지는 대략 정해놨지만 아직 후보 군을 청와대에 올리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후임 부총재 후보로 서영경 고려대 초빙교수(전 한은 부총재보), 윤면식 부총재보, 김민호 부총재보 등이 꼽히고 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전일 간담회에서 이와 관련해 “예나 지금이나 인사는 자세히 답할 수 없다”며 “조금 덧붙인다면 진행 중에 있다”고 말을 아꼈다.

장병화 부총재는 “성공한 총재를 만드는 것이 성공한 한국은행, 더 나아가 성공한 나라경제를 만드는 것임을 명심해 달라”며 “입행 후 부총재보까지 35년 동안도 그랬지만 3년 동안 부총재로 일한 것은 큰 영광이자 축복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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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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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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