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코나와 달라요”...'가성비 짱'기아차 스토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비ㆍ가격면에서 스토닉이 앞서, 실내공간ㆍ성능은 코나

[뉴스핌=전선형 기자] 기아자동차의 기대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드디어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뉴스핌 독자여러분께 실감나는 영상을 찍어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사전 미디어 행사로 모든 영상촬영이 어려웠습니다. 아쉬우시겠지만, 대신 제가 눈으로 꼼꼼히 살펴본 후기를 제공합니다.

스토닉의 공식 출시는 다음달 13일입니다. 지난달 13일 출시한 현대자동차와 ‘딱 한 달’의 간격을 두고 출시하는 셈이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아무래도 ‘한 지붕 가족’이기 때문에 고심이 많았습니다. 같은 크기의 차량이기 때문에 행여 비슷해 보이거나, 서로 판매 간섭을 하지 않을까하는 우려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스토닉의 외관과 사양을 보니 코나와 차이점이 많았습니다.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두 차가 비슷해 보이지 않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한 듯 보였습니다.

우선 디자인적 차이점입니다. 스토닉을 본 순간 제일 먼저 떠오른 건, 기아자 대표 준중형 SUV인 스포티지입니다. 마치 스포티지를 작게 만든 형상이랄까요. 날카로운 앞쪽 모습과 납작한 후면부까지 많이 닮아 보였습니다.

그에 비해 코나는 좀 더 유연성이 강조된 모습입니다. 특히 현대차의 대표 전면 디자인인 캐스캐이딩 그릴과 봉긋 솟은 보닛이 차를 좀 더 커보이게 하는 효과를 줍니다.

실질 크기를 봐도, 스토닉이 길이 4140mm, 너비 1760mm, 높이 1520mm(17인치 타이어 기준)로 코나가 각각 25mm, 40mm, 30mm 큽니다. 실내공간을 결정하는 휠베이스도 코나가 2600mm로 스토닉보다 20mm 깁니다. 크기에선 코나가 ‘넓고 길다’는 소리죠.

다음은 성능 차이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토닉과 코나의 디젤 모델은 1.6 디젤엔진과 7단 DCT(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가 기본 탑재되는 같은 파워트레인을 공유해 배기량 1582cc, 최대토크 30.6kgf·m로 같습니다.

하지만 스토닉은 중저속에서 힘을 더 많이 내도록 튜닝 작업을 거쳐 최고출력이 110ps로 코나(136ps)보다 낮습니다. 또한 코나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지만 스토닉은 전륜구동 뿐이란 것도 차이점입니다.

연비 면에서는 스토닉이 우수해합니다. 15~17인치 타이어를 적용한 스토닉이 16.7km~17km/ℓ, 16~18인치 타이어를 채택한 코나가 16.2~16.8km/ℓ입니다.

가장 결정적으로 큰 차이는 가격입니다. 물론 아직 기아차가 스토닉의 가격을 확정짓지는 않았지만, 디젤모델 기준으로 코나보다 약 100만원 이상 저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스토닉 엔트리(디럭스)가격은 1895만~1925만원, 최고 사양인 프레스티지 2265만~2295만원 사이로 발표된 상태입니다. 코나의 디젤 모델은 기본 트림(스마트) 기준 2090만원부터 시작됩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