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국민의당 전당대회 D-6일...당권주자 결선투표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늘 지상파 TV토론회서 치열한 공방 예상
22일~23일 전당대회 온라인투표 실시

[뉴스핌=김신정 기자] 국민의당 전당대회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주자들의 발걸음도 갈수록 바빠지고 있다. 

21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철수·이언주·정동영·천정배 후보는 이날 오후 지상파 TV토론회에서 격돌한다. 전당대회 온라인투표가 오는 22일~23일 양일간 실시되는 만큼 당권주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결선투표제를 도입한 국민의당은 오는 27일 전당대회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는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31일 ARS방식으로 재투표를 진행해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이전에 당 대표를 확정할 방침이다.

이번 토론회에선 상대적으로 지지세력이 두터운 안철수 후보를 향한 집중공세가 예상된다. 지난 주말 실시된 호남권 TV토론회에선 후보들 간 비난성 질문이 이어지면서 한때 분위기가 험악해지기도 했다.

또 국민의당 당원 50% 이상이 집중된 호남지역의 민심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관측된다. 당권 도전에 후보들이 광주·전남·전북지역을 중심으로 일정을 잡고 있는 이유다.

17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당 대표 후보자 TV조선 토론회에 참석한 안철수(왼쪽부터), 이언주, 천정배, 정동영 당 대표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후보들은 전당대회가 임박한 것을 의식한 듯 21일 토론회를 마친 후에도 수도권 위주로 막판 선거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안 후보는 인천시당과 서울 관악을, 경기 시흥을 지역 당원과의 간담회 일정 참석후 오후 10시에는 대선 때와 마찬가지로 페이스북 라이브 생중계로 당원들에게 투표를 독려할 예정이다.

정 후보도 경기 시흥시 당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천 후보는 인천시당 당원 연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경기도당 당원연수에 참석 지지를 적극 호소할 계획이다.

안 전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음도 내비쳤다.

안 후보는 전날 광주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제가 선봉에 직접 나서 야전사령관이 돼 진두지휘하겠다"며 "서울시장 등 어떤 곳이라도 당과 당원의 부름이 있으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당권주자인 이언주·천정배 후보 등은 안 후보를 향해 당 대표가 아니라 서울시장에 출마하라고 요청해왔다. 그런만큼 남은 기간 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안 후보를 향한 다른 후보들의 상당한 파상공세가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사진
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