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엔지니어링> |
[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12일 외국인-한국인 직원간 소통 활동인 재능교환프로그램(TEP, Talent Exchange Program)의 결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TEP는 다양한 재능과 취미생활 교류로 외국인-한국인 직원간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외국인 직원들이 회사와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는 효과도 있다.
지난 5월 외국인-한국인 직원 12개조, 총 27명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이후 약 4개월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